[새창]

일단안 먼저 손 내밀어 줘서 고맙다고 하세요. ^^;;;
뭔가 느끼는 게 있었나보죠.

7786 2017-10-06 11:21:08 1

나무위키 위키백과 다루시는분 부탁좀 드릴게요 [새창]

그것보다 더민주 측에 간단하게라도 공식 발표를 해달라고 하는 게 나을듯 합니다. 물론 최 의원장님 말씀을 믿지 않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더민주당 이름으로 발표하는 게 순서가 맞을 듯 해요.

7785 2017-10-06 10:42:18 30

버르장머리 없었던 약간 사이다 [새창]

자동으로 얼떨결에 강렬한 진심을 담아....
잘하셨네요...ㅋㅋㅋㅋ

7784 2017-10-06 08:40:38 4/5

중국인인가봐~~~~ [새창]

ㅋㅋㅋㅋ 오랫만입니다.
멋짐 폭발!!!

7783 2017-10-06 08:38:57 1

군대 4일남았어요 응원부탁드려도될까요!ㅎㅅㅎ [새창]

멋짐!!! 몸 조심 하시고 건강히 군복무 하시길!!!
감사해요.

7782 2017-10-06 01:01:12 37

편의점 사장과 알바의 대화 [새창]

아.......

7781 2017-10-06 00:58:32 0

자 여러분 뷰게 죽순이의 쟁임 수납장 구경해보실래요? [새창]

아무도 이 질문 아직 안하셨죠? 작성자 얼굴이 몇개세요??? ㅋㅋㅋ
쟁임왕 인정합니다!!! 몇개 안돼는 것도 엉망인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 아주 깔끔하네요. 보기만 해도 진짜 배부를 듯...

7780 2017-10-06 00:08:30 6

[펌]페미니즘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면 사회에 미칠 영향 [새창]

뭐 꼭 한국에서만 있는 현상은 아니지만... 대체로 스시녀를 좋아합니다.
해외 남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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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고 일반화가 글로발 해지는 거 보고 그냥 죽 내렸는데 계속 읽을 가치 있나요?

7779 2017-10-05 23:54:19 0

" 일본 우수성 알리면 80엔 준다" 한국 매도에 악용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8 2017-10-05 22:43:40 9

너네집 우리집 [새창]

추석인사 다 하고 온건데 외삼촌 왔다고 또 인사하러 건너 오라고 연락 온 거예요???

맞는 거라면 친정 쉴드 더 치셔야 겠어요. 너무 가까이 지내시네요.

7777 2017-10-05 22:38:07 1

예비시부모님을 처음뵙는데..선물 뭐가 좋을까요?ㅜㅜ [새창]

그냥 앙금 케잌 좋네요.
전 집으로 갔는데, 걍 아무 생각없이 케잌하나 사갔던거 같아요. 꽃도 샀는지는 가물가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아들이 좋아하는 사람 보통 부모님은 다 예쁘게 보세요.

7776 2017-10-05 22:31:29 0

[새창]

할아버지는...남친 분도 기억 하실 텐데요.
저건 제사 지내는 집에선 거의 없는 수준이예요.

그리고 저건 제사 1번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명절 차례랑 제사랑 요새는 섞어서 부르나요?

7775 2017-10-05 22:28:55 28

이연복셰프의 해장라면 레시피 [새창]

저거...거의 짬뽕 레시피인데...저기까지 했으면 그냥 간단한 식으로 짬뽕 끓여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7774 2017-10-05 22:24:38 0

[새창]

음...그래서 네네하고 피하다가요. 그리 파해도 자꾸 그러시면 어느 순간 단호하게 선을 그어야 할 때가 옵니다. 그럴 때는 사실 거짓말로 둘러대는 것 보다 정면 돌파를 추천드려요. (물론 가능한 예의 바르게...)

7773 2017-10-05 21:58:22 0

Fox News, 대북 군사 옵션 사용 미국내 27%만 지지 [새창]

틸러슨이 트럼프를 moron (바보, 등신) 으로 불렀다는 기사...
https://www.google.com/amp/s/amp.cnn.com/cnn/2017/10/04/politics/tillerson-trump-moron/index.html

이건 nbc 특종이었는데요. 다른 조금 적나라한 뉴스들을 보면 ******* moron이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