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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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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2 2017-10-24 03:19:01 0
그 사람들이 내글 퍼가서 저격하든 신고하든 상관없어요 ㅎ [새창]
2017/10/24 00:19:14
그나마 말리는 시늉이라도 하셨던 분에게 화풀이를 할 생각은 없지만....ㅎㅎㅎ 무슨 진위여부요?
님이 그럴 때마다 마지막에 댓글 다셔서 다 보고 계셨던거 아는데요.

아이러니한 진실은, 제가 양성 징병 지지자라는 거죠. 하지만 저도 이제 시게에서 양성징병 문제 언급 안하는거 찬성합니다.
결국 해야 할 주제라고 보지만 현재로선 안하는게 나은 듯 합니다.
7981 2017-10-24 02:31:53 4
너무 맛있었던 찐한 순대국밥 [새창]
2017/10/23 10:52:56
택시 기사이신 아버지가 데려가셨다는데서, 신용도 급 상승....
진짜 맛있었을 거라는 생각에....츄릅......
7980 2017-10-24 02:29:30 2
Egg In Hell [새창]
2017/10/23 23:41:05
샥슈카랑 다른 건가요? (같은 거면 좋겠다...샥슈카 너무 어려움) 이미지는 비슷한데...이거 맛있어요! 간만에 오늘 해먹어야 겠네요.

이스라엘 아침식사라는데, 저흰 주로 저녁에 먹죠. ㅎㅎㅎ
https://cooking.nytimes.com/recipes/1014721-shakshuka-with-feta?action=click&module=RecipeBox&pgType=recipebox-page®ion=all&rank=64
7979 2017-10-24 01:11:54 0
그 사람들이 내글 퍼가서 저격하든 신고하든 상관없어요 ㅎ [새창]
2017/10/24 00:19:14
뭐 분석 해 보셔도 좋습니다. 제 글 목록 보시던가요. 저 위에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왜 저런 댓글까지 쓰는지....저도 한심하네요.
7976 2017-10-24 00:47:33 2
그 사람들이 내글 퍼가서 저격하든 신고하든 상관없어요 ㅎ [새창]
2017/10/24 00:19:14
루이보리/ 분란 조장으로 반대합니다.
7975 2017-10-23 23:36:45 0
근데요.. 입마개를 하면 이런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새창]
2017/10/23 04:09:36
당기는 거 못하게 훈련하는 리쉬네요.
내 개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면 뿌듯하지만, 일단은 사고가 없는게 먼저죠.
저도 28 키로 개 키우는 사람입니다.
7974 2017-10-23 23:17:07 1
신랑 야식준비 실시간 [새창]
2017/10/23 21:44:33
간단한 저녁이라도 새반찬 두가지나!!! 남편 분 부럽당~
저렇게 내용물 듬뿍 들어간 계란말이 먹어본 지가 언제인지...쓰읍...
7973 2017-10-23 22:46:21 5
오늘은 한창 핫했던 졸인라면 먹어요 [새창]
2017/10/23 19:47:05
도라지 무침!!!!!!!!! 더덕!!!!!!!!!!!! 하악하악
7972 2017-10-23 07:44:10 1
[새창]
애교없는 고양이 키웁니다.
음...개냥이 실존 하나요???
7971 2017-10-21 20:36:51 12
[새창]
완결이라뇨. 이제 행복하게 잘 사셔야 진짜 복수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종종 울컥울컥 하실텐데,
한번씩 들러 글 쓰고 속 푸세요.
7970 2017-10-21 12:34:51 12
황교안이 그랬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9:57:42
저분은 안 들어가시나요?
7969 2017-10-21 12:30:11 0
백화점에서 안나수이, 크리니크, 러쉬 샀어요!! [새창]
2017/10/21 02:41:29
안나수이 색 독특하네요.
7968 2017-10-21 12:23:15 6
[새창]
오이냉국에 밥 말아 먹어요???!!!
신기하다요.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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