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말씀하시는 부분은 갈라치기가 아니고 엄연히
“구분”이죠. 공감하는 바입니다.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 ㅠㅠ

4123 2023-01-28 02:15:31 0

쓰레기더미 원룸 청소 유투버 [새창]

저거 병 맞아요.
그나마 사람을 불러서 해결하려고 했다는게
대견할 뿐..

4122 2023-01-24 01:39:34 4

[새창]

동감입니다.

4121 2023-01-24 01:21:08 29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새창]

드라마 대사에요.
당연히 드라마 속 주인공의 인생을 보고 들으셔야죠..

4120 2023-01-20 05:30:33 0

사람들이 이해못하는 반려견 문화 [새창]

다 이유가 있겠죠 고깝게 볼 건 뭐임.
귀엽드만..

4119 2023-01-20 05:19:46 17

전업주부 일이 버겁다는 판녀.jpg [새창]

저러면 이직을 어떻게 함??
저정도면 작정하고 이직 막는 것 같은데
현타오겠네요 진짜..

4118 2023-01-14 11:06:47 1

[새창]

오 저도 시범학교라 혜택 많이 받은 1인이요.

컴퓨터 수업도 다 윈도우로 배우고
급식도 거의 초창기부터 먹고
분단수업(조별로 하는거)도 재밌게 하고..

동네가 열악한 구역이 많은 곳이었는데
덕분에 제가 접한 첫 컴퓨터는 마우스가 있었죠.

그래서 중학교때 컴퓨터부 들어갔다가
도스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4117 2023-01-14 11:02:31 0

한국인은 왜 꼭 쌀이어야 한 거야? [새창]

은은하게 후두려 패는군요.. 멋있습니다.

4116 2023-01-14 10:57:00 34

[새창]

뭐야 댓글 왜이래

4115 2023-01-11 01:22:05 2

부모의 같잖은 조언 때문에 노처녀가 된 것 같다.jpg [새창]

인생을 망치는데 일조한건데
익명의 넋두리 글에서 욕 좀 할 수도 있지 않나요?
분명 저 글쓴이가 괴로운 것도 본인이 그 사람이 떠나는걸 막지 못했음이 더 클텐데.

4114 2023-01-11 01:09:12 0

요즘 매운 라면 근황 [새창]

이럴거면 다시다는 왜 욕하냐고~

4113 2023-01-11 01:06:44 1

나무 깎는 노인 [새창]

아니 심각하게 절도 아닌지.. 누구 줬다는 말씀이시겠죠..???

4112 2023-01-11 00:57:49 1

아이가 대전에서 선물 이렇게 사오면? [새창]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

4111 2023-01-03 18:39:36 0

대리가 잘못했다 vs 신입이 잘못했다 [새창]

진짜 창과 방패네요
비꼬면서 공짜로 탈 생각이었던 사람이나
면전에 대고 거지네 000000이네 하는 사람이나
부장이라는 사람은 그와중에 컨트롤도 못하면서
불씨만 던짐.

4110 2023-01-03 07:58:41 0

[새창]

드러워 진짜 이런거 왜가져와요?
그냥 몸매좋은 언니들 사진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