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케어 쓸일이 없었다해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선 애플케어 선택의 순간에 수많은 고민과 이게 2년안에 문제가생길까 고장이날까 등등많은 고민을 하게되는데, 그냥 애플케어 추가해버리면 이런 정신적인 고통에사 해방될 수 있기때문이죠. 저는 애플케어를 일종의 정신과 치료비용이라 생각하고 지불했네요 ㅋ.ㅋ
나스는클라우드 접속해야되는게 귀찮더라구요.. 프로젝트팔을 HDD에 저장해두고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어야해ㅓ.. 그냥 2TB 썬더볼트 외장하드 사서 쭉 연결해놓고 쓸 예정입니다. 이런 다른얘입니다만, 혹시 아이맥 cto ssd로 업글해서 샀을경우에 본체에 따로 ssd 하나 더 넣을 수 있나요?
제작년부터 맥북프로 살까말까 고민중, 뉴 맥북프로가 나올것이다란 말때문에 근 이년을 기다리다가 결국 아직까지도 안나왔고.. 속은 타들어가고, 인텔 새 cpu가 적용된 새 버전이 나온다해도 그다지 큰 차이없을것같은 아이맥부터 질렀습니다. 내년에 뉴맥북프로나오면 맘편하게 평들 들어보고 살수 있겠네요.. 기다린만큼 크게 질렀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