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테 308회차 [새창]

오 저 벽치기 만화는 어디에서 온건가요

593 2016-05-08 06:37:27 6

제 윗집 이웃을 소개합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2 2016-05-07 06:38:04 0

식스센스급 반전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탈인간 급인듯 ㅋㅋㅋ

591 2016-05-07 04:32:52 5

짐승조차 안하는 혼밥. [새창]

혼밥이 뭐 어때서. 개인취향인거지.

590 2016-05-07 03:36:39 1

프로그래머 유머 [새창]

a^=b;b^=a;a^=b; 요렇게도 할 수 있지롱!

589 2016-04-21 08:26:53 13

[새창]

예방접종 맞은 녀석이라 그냥 소독약 바르고 연고 바르니까 한참 지나서 상처가 사라지긴 했는데...
이 사건 이후로 너구리 귀엽다며 신체접촉 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꼭 말하고 다닙니다.

588 2016-04-21 08:25:28 14

[새창]

저도 너구리는 참 좋아하는데... 저 흰색 너구리는 정말 조심하세요.
지나가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제 무릎을 깨물었습니다.
겨울철이라 두터운 청바지를 입었는데도 이가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에 와보니 무릎이 이 꼴이더라구요.

587 2016-04-15 10:45:49 63

다큰 어른이 여중생을 농락 [새창]

1 네....네???

586 2016-04-04 11:49:47 27

혼밥 했다고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새창]

난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던데...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상대방 밥 먹는 속도 안 맞춰도 돼... 상대방과 불필요한 대화 안나눠도 돼... 상대방이 맛있게 먹었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돼... 그야말로 편한 것 투성인데 ㅋㅋ

585 2016-04-04 09:05:22 0

[새창]

감사합니다!

584 2016-04-04 03:50:36 0

[새창]

우악 키보드 이쁘네요. 실례지만 모델명이 뭔가요?

583 2016-04-04 03:50:15 6

[새창]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거야....

582 2016-04-03 14:05:50 0

숨덕을 밝히는 완벽한 방법을 찾은것 같아요 [새창]

?? 왜 냥이하고 울어요?

581 2016-04-03 14:05:16 0

바다표범과 마주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사.jpg [새창]

누군가 입가가 피범벅 된 바다표범 사진을 올릴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580 2016-04-03 13:38:03 0

[새창]

잔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