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34 2016-02-21 11:09:45 19

장윤정의 초혼을 끝까지 못 부르는 아저씨 [새창]

2016/02/20 15:40:16

초상집에 가서 "사람은 언제가 죽기 마련인데 뭘 그리 슬퍼합니까?" 하실 분...
맞는 말이긴 한데 자리를 분간 못해 모두 겁나 째려보는 그런 타입의 사람...

533 2016-02-21 04:48:51 16

현수막 3kill [새창]

2016/02/20 23:20:48

새누리당이 지금 꼴난건 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눈감고 밀어줬기 때문임.
더민주가 잘못해도 우쭈쭈~ 하고 봐주면, 더민주도 결국 새누리당처럼 타락하게 됨.

532 2016-02-20 12:09:22 0

라면 먹고 탱크 종이접기 [새창]

2016/02/19 08:16:39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 ! ♡ 3♡)

531 2016-02-20 12:07:15 0

라면 먹고 탱크 종이접기 [새창]

2016/02/19 08:16:39

괜찮아요... 이걸 제게 알려주었던 그녀와 이미 오래전에 헤어...
이걸 선물로 준 그녀와도 헤어.....

530 2016-02-20 12:00:09 0

라면 먹고 탱크 종이접기 [새창]

2016/02/19 08:16:39

포인트는 중앙의 하트와 그 위에서 키스하는 두 마리의 새!

529 2016-02-20 11:57:59 8

라면 먹고 탱크 종이접기 [새창]

2016/02/19 08:16:39

생각난김에 영수증 대충 찢어서 하나 더...
원래는 만원 지폐로 만들 수 있는 키싱버드(Kissing Bird) 입니다.
지갑 속에 잘 간직하다가 정말 중요한 순간에만 사용하라고
그녀에게 하나 만들어 준 기억이 나네요. (물론 이렇게 지폐를 훼손하면 안돼요!)
비율이 다르다보니 칼 같이 예쁘게 접히진 않았네요.

528 2016-02-20 11:41:54 21

라면 먹고 탱크 종이접기 [새창]

2016/02/19 08: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