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미용실 대참사 [새창]

귓볼을 잘랐죠

941 2020-11-05 01:31:13 4

故박지선씨의 흔적을 보았습니다. [새창]

박지선씨는 싸인이 없고 자기 이름 + 기수 + 고맙습니다를 쓴다고 했는데 진짜네요

940 2020-11-04 07:27:03 0

약후방) 홍위병들 난리속에서 살아남은 중국 전통복장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9 2020-11-01 10:58:50 7

35세 노무사가 치열하게 살아온 이유 [새창]

와 여기에서 눈물 쏙 들어감

938 2020-10-30 06:37:23 0

엄마의 게임 중독 [새창]

맡은 일 다하고 뭔가에 열중한다면 그건 취미지

937 2020-10-30 05:20:23 0

술주정후 확실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 [새창]

아니, 최소한 신발 신고 침실까지 들어갔다는건가!!

936 2020-10-30 05:20:07 0

술주정후 확실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 [새창]

침대에 눕히고 신발을 벗겼다고? 그럼 침실까지 신발신고 걸어갔다는건가?

935 2020-10-29 07:07:40 1

오뚜기 회장 딸의 화장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거보단 낫고만 댓글들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4 2020-10-26 06:51:25 4

자기가 한 말을 솔직하게 지키는 진씨.jpg [새창]

진적진

933 2020-10-23 14:46:05 1

검색주의) 아재들 추억의 게임 동급생 [새창]

공감...

932 2020-10-16 03:50:12 15

평균 연령 60대 온라인 게임 말다툼 [새창]

... 30년전 맛 본 너의 모 구멍 맛이 맛이 오늘따라 그립다는데요...?

931 2020-10-16 01:28:34 0

신속 완벽 정확한 숯불구이.공대 [새창]

음식의 진리를 깨우칠 것만 같은 무브먼트다

930 2020-10-15 02:33:57 31

인간에게 일어나고 있는 조그만 진화들 [새창]

929 2020-10-14 08:08:34 0

신입 회원 인사 올리겠읍니다 [새창]

4개월 선배시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928 2020-10-10 11:23:35 18

충격적인 영국식 설거지.jpg [새창]

유럽의 경우는 석회수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