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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이삐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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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2017-02-17 09:51:27 3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2017/02/17 03:28:58
짖지 - 오타 짓지
908 2017-02-17 06:39:41 0
우리 히오스 게시판이 오유 한번 점령해 봅시다!!!!!!!!!!!!!!! [새창]
2017/02/16 21:46:36
히오스인끼리 서로 히오스 짤방 올리고 있는 현장인가요?
907 2017-02-15 15:15:20 0
19) 얼음물 입수녀 [새창]
2017/02/14 23:47:39
어디가 망가지면 저러는겨
906 2017-02-14 03:55:35 3
여긴 흰둥이들 전용이야 ㅡㅡ [새창]
2017/02/12 15:31:34
사실 우리도 손바닥이 더 하얗지 않아요? 손등이 밝으니 티가 안날뿐
905 2017-02-13 03:23:13 1
평균의 함정 [새창]
2017/02/11 02:1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4 2017-02-13 01:25:45 0
미사카 미코토를 그려보자.jpg [새창]
2017/02/12 19:27:39
나중에 색교정 안경 구해서 써보세요. 진짜 색을 볼 수 있을거예요
903 2017-02-13 01:08:47 28
편의점 대참사 [새창]
2017/02/11 14:44:49
정리의 문제가 아니라 선반을 밟은게 문제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뭔 소리야
902 2017-02-12 02:39:54 2
IS대원 100여명 사살해 11억의 현상금이 걸린 여대생 [새창]
2017/02/11 18:27:43
시리아의 여군이란 뜻이 아니라 시리아에서 싸우고 있다는 듯
901 2017-02-11 10:12:29 6
2017 고전게임갤러리 손가락 절단 사건.jpg [새창]
2017/02/11 02:42:44
후기따라 가보니까 결국 유튜브 영상의 방법대로 구조대원 아저씨가 처리해주셨군요. 다음엔 무조건 이 방법을 취하길...
900 2017-02-11 10:08:20 11
2017 고전게임갤러리 손가락 절단 사건.jpg [새창]
2017/02/11 02:42:44
사진 다시 보시면 실로 뭔가 시도하는게 보이죠? 아마 유튜브 영상 속 방법을 시도하려 한거 같은데... 반지에 가깝게 최대한 촘촘히 감아야 반지가 실을 타고 잘 빠져나옵니다. 저렇게 멀찌감치 감아버리면 그냥 빼려고 하는것과 별 다른게 없어요. 실패하는게 당연합니다.
899 2017-02-11 10:05:33 12
2017 고전게임갤러리 손가락 절단 사건.jpg [새창]
2017/02/11 02:42:44
비누칠 & 기름칠 하지 말라고 하는게... 물기/기름기로 인해 손가락이 팅팅 불면 더 골치 아파집니다.
'못 빼겠다' 하는 느낌이 들자마자 조치를 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898 2017-02-11 10:04:23 1
2017 고전게임갤러리 손가락 절단 사건.jpg [새창]
2017/02/11 02:42:44
보기보단 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위 사진 & 위 영상 정도의 상태라면 실을 쓰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쓰더라도 아프긴 마찬가지일거예요
897 2017-02-11 10:03:34 2
2017 고전게임갤러리 손가락 절단 사건.jpg [새창]
2017/02/11 02:42:44
왜냐면 주변에 여자친구 반지 손가락에 껴보다가 저렇게 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제가 요령을 알려줬거든요. 그냥 빼려고 할 땐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아프고 손가락 관절이 너무 아팠다고 했는데, 실을 이용한 방법으로 제거할 땐 거의 아프지 않았다고 감사해 하더군요.
896 2017-02-11 10:01:47 0
2017 고전게임갤러리 손가락 절단 사건.jpg [새창]
2017/02/11 02:42:44
정도에 따라 고통의 정도가 다를 순 있지만 정말 웬만큼 끼는게 아니고선(이쯤되면 도대체 어떻게 낀건지 신기하지만) 충분히 혼자 할 수 있습니다
895 2017-02-11 09:45:06 60
2017 고전게임갤러리 손가락 절단 사건.jpg [새창]
2017/02/11 02:42:44
https://www.youtube.com/watch?v=CSq_7e6DJMg

저런 상황이 오면 기름칠, 비누칠, 억지로 빼내려 하지 마시고 얇은 실을 하나 준비하세요. 그리고 손가락 안쪽을 향해 실을 반지와 손가락 사이로 통과 시키신 뒤(살을 꾹 누르면 틈이 생깁니다), 손가락 바깥 쪽을 통과되지 않은 부분의 실로 최대한 꼼꼼히 칭칭 감으세요. 그런 뒤에 반지 사이로 통과 시킨 실 끄트머리를 붙잡고 빙글빙글 돌리면, 나사가 풀어지듯 실을 타고 반지가 점점 빠져나오게 됩니다.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주소를 첨부했으니 확인하세요.

119를 부를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간단한 방법인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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