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실업계라서 부산으로 3학년2학기 때 부산가는 고속도로 달리는 버스 창밖으로 농로길 보며 처음 했던말이 갑자기 생각나오 친구들 몽땅 타고가면서 무심코 했던말 "와 찌발 경상도는 논두렁도 시멘트 길이여~" 88년 나는 문화 충격을 그것에서부터 느꼇다오 노두렁이 포장된 길 이라니 ㅋㅋㅋ
저도 현업에 종사 하는지라 한 말씀만 거들겠습니다 요근래 나오는 대형 화물차량들이 운전석 위치가 무척이나 높아 졌어여 그러다보니 조수석 쪽에 사각 지역이 넓어졌구요 가끔 제 차량 조수석 쪽에서 급하게 좌측 차선으로 차선변경 하시는분들 전혀 안보일때가 많아요 그냥 밀어 부친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실제로 안보여서 그래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324562/2/1?keyword=%EB%82%B4%EB%B6%80%EA%B3%A0%EB%B0%9C&s_cate=Subject 보배드림 원글 이고요 이분 말씀이 고객의 동의 없는 녹취 부분을 걱정 하는 내용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