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정우성, 손석희에 사랑 고백...... [새창]

와... 네이버 동영상땜에 ㅠㅠㅠ수정다시했어요!

560 2016-01-06 10:16:45 0

19)여징어들이여, 기능성 노와이어 브라를 입어본적이 있나...(눔) [새창]

사이즈가 딱인데 갠적으로 저런 화려~~~한 이너웨어 안좋아해서 ㅋㅋ 취향맞는분들께 가라고 ㄴㄴㅇㅊㅊ!!

559 2016-01-06 03:22:07 2

뷰게에서 칭찬받아 기분좋아서 올리는 망고씨발아~~~샷!!ㅋ [새창]

망고는 알러지가 생길수 있어요!!

호주에서 망고농장 일 구할때 참고사항으로 꼭 첨언하는게 나무와 열매에 있는 솜털? 때문에 알러지가 일어날수도 있다는거였어요!! 혹시 모르니 조심 또 조심!

557 2016-01-01 22:23:04 5

유부남들의 처절한 사투 [새창]

쥬타... 부럽다..... 제가생각하는 환상의커플이에요!!!

556 2016-01-01 17:26:02 87

뇌사 (시골의사 블로그글, 장문주의, 충격주의) [새창]

마지막부분에서 숨이 턱 막힙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정말 믿기어렵겠지만,, 녀석은 그로부터 4년 후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했다. "

... 생명의 존엄성과 부모의 희생과 사랑이란..... 읽으면서 내내 젊은 학생이 안타깝기도하면서 산사람은 살아야지..하는생각에 이식스텝과 같은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저문단에서 숨이 턱 막히네요. 많은 생각이 듭니다.

555 2016-01-01 11:11:14 0

새댁의 허접한 밥상과 술상들 [새창]

쿠스쿠스 좋아해여.... 그 조밥같은 식감....더럽..♥

554 2016-01-01 00:03:24 6

[새창]

부럽네여.... 전 새끼가 5-6이고 약지가 12라서 어느손가락에도 들어가지않....(오열)

553 2015-12-28 18:56:11 1

변치않는 소나무 취향 (부제: 펄의 향연) [새창]

작성자님.....팔레트 뭐시져?.......취저탕탕당해써여.... 혹시 데일리만넣어다니게 4구는없나여 그 팔레트?.......핡핡

552 2015-12-25 14:34:50 19

집에 온 아기 허스키의 첫 일주일! [새창]

호주에사시는 한국계가정인듯 ㅎㅎㅎ 한국말이 중간에 들리네요!ㅋㅋ

551 2015-12-16 01:13:28 22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제 가까운 지인이 네살때 그렇게 앞좌석에 안겨가다가 교통사고나서 유리창 뚫고 몸이 앞유리에 끼었다고 하더군요.
천만다행으로 생명줄은 붙잡았지만 턱뼈가 다 으스러져서 그어린나이로 턱에 철심꼽고 큰수술하고 지금도 턱보면 손가락 하나정도 길이로 큰 흉터가 있습니다. 이도 부정교합이 심하구 턱도 더이상 많이 자라지 않아서 아래턱이 작고 이 갯수도 적어요. 머리뼈도 어긋났다고 하고 (머리뼈가 동그랗지않고 울퉁불퉁?한곳이 있어요;;) 얼굴에도 군데군데 작은흉터들이 있습니다(남자분이고 여드름흉터가 심한편이라 크게 흉터가 티나지는 않습니다만... ) 위에도 여러 유저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정말. 꼭. 필수로 태우셔야해요. 꼭입니다 정말. 제 지인의 경우는 정말로 운이 좋은경우에요.......

550 2015-12-15 00:27:03 1

응급실이야기 1.5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 [새창]

의사라는 직업이 쉽지않다는것 글보며 새삼 느끼고 갑니다. 의학드라마를 보는듯한 긴장감이 최고네요. 자주 챙겨보겠습니다!^^

549 2015-12-11 01:48:46 0

고수님들 영화 찾아주세요 ㅜ [새창]

감사합니다!!!!!!마ㅈ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왕 찾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