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2번 + 난 없냐고 물어본다.

119 2013-11-14 13:03:09 0

[익명]하하...똥지렸다.... [새창]

똥글은 똥게로-ㅋㅋㅋ

118 2013-11-14 13:02:48 1

[익명]모르는 분이 커피주시고갔는데ㅜㅜ [새창]

11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2013-11-14 13:01:55 0

[익명]대한민국 군인의 연애 상담입니다. [새창]

고백해보면 답이 나오겠네요. 제가 봤을때는... 70% 어장입니다.

115 2013-11-14 12:55:24 0

[익명]우주의 본질은 무엇일까 [새창]

사춘기가 오셨군요.

114 2013-11-14 12:48:32 1

[새창]

원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은 그렇게 아쉬움을 남깁니다. 여운이 긴 영화한편과 같은거죠.
근데 그렇죠?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같은거에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님에게 가장 최고의 사람인겁니다.
사랑해주세요 옆에 있는 사람을 상대방의 사랑을 받아들여주고 사랑하고 하다보면 점차 흐릿해질 겁니다.
평생을 걸쳐 생각은 날 수 있겠지만, 항상 머릿속에서 나랑 함께하는 사람이 최고고 나랑 같이 있는 사람이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라고요.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113 2013-11-14 12:45:23 0

손에 잉크가 묻었는데요 [새창]

그냥 목욕탕가서 목욕한번 하세요- 왠만큼 다 빠집니다. 아세톤 사용하시면...피부상합니다.

112 2013-11-14 12:42:08 0

[익명]진짜ㅠㅠㅠㅠㅠㅠ대자연 개깩끼야ㅠㅠㅠㅠ [새창]

내가 한글을 못읽는건가;;; 내용이 이해가 안되네...뭔가 추리하자면 똥싸서 교수한테 허락맡고 2시간 거리를 돌아갔다는건가?

111 2013-11-14 12:40:19 0

그러고보니 난 헤어질때마다 탑이있었넹 [새창]

동창생을 보고 옆을 보니 오징어가 있어서...

유머입니다.;;;;; 에구..ㅠ 힘내세요!!

110 2013-11-14 12:39:03 0

[새창]

제 여자친구는 함께 가서 사진찍을 때 "다녀와' 라고 하고는 객석에 앉에서 기다리던데요? 전 괜찮던데 그정도는-

109 2013-11-14 12:36:20 0

[익명]연애하기 참 힘드네요.. [새창]

저도 소개팅한사람하고 이제 1년가까이 만나고 있는데요.
초반에 그랬습니다.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고 만나면 좋긴한데 전화하면 좋긴한데 안보이면 마음이 확 식는다고, 그래서 함께 찜질방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몇번 가고 하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늘렸더니 어느덧 여자친구가 저를 엄청 좋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여자가 사랑을 느끼고 가속도가 붙는데에는 물질보다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08 2013-11-14 12:34:28 2

[익명]연애하기 참 힘드네요.. [새창]

그냥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한달간 만나봤는데 한달간 만나보면서 이 사람은 내 사람이 아니다 라고 느낀게 답입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한달간 지켜본겁니다. 이 사람이 나하고 맞을까? 이 사람한테서 내가 사랑을 느낄까? 등등 수만가지의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내린 결론은 No 인거죠.

107 2013-11-14 12:31:28 0

[새창]

망나니가 이쁘다-ㅋㅋ

106 2013-11-14 11:38:18 3

[새창]

중소기업상대면 충분히 변호사도 이길 수 있습니다. 민간인이 대기업하고 싸우기가 어려운거지 중소기업은 말아드실수 있고 그런 참여연대 찾아가셔서 도움 요청하시면 미친듯이 달려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