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이 존재하지 않는 '요리' 분야에서 표절 어쩌구 하는게 참 웃기네요. 그리고 솔직히 요리는 기본 + 약간의 센스 입니다. 기본을 따라하는게 표절이라 불릴 수도 없는것이고요. 약간의 센스를 따라한다는 것도 표절이라 불릴 수 없다고 봅니다. 너무 무조건적인 맹비난은 좀 피했으면 싶네요.
저도 얼마전에 사무실겸 커피랩을 손수 만들었습니다. 상담도 하고 take out 하시는 분들 앉아서 커피 한잔 하시고 싶으시면 같이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요. 혹시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만큼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역시 인테리어의 ㅇ도 모르던 사람입니다. 제품 디자인은 열심히 했었지만요. 셀프로 인터넷 찾아다니면서 했었는데 동변상련의 마음이 드네요.
오셰득 셰프는 못데려오는게 데려오면 올리x쇼랑 큰 차이가 안날것 같아요. 이찬오 셰프는 인정! ㅋㅋ 와인과 클래식이 함께하는 남자-ㅋㅋㅋㅋㅋ 올x브쇼 보면 사실 아직 경력이 길지는 않아서 그런지 주위의 셰프들보다 소재에 대한 고갈이 빨라보이지만, 냉부쪽에서는 같은 조건안에서 하는거니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남성렬 셰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김풍씨랑 잘 맞을듯-
1 제가 LG 노트북을 8년이상을 쓰다보니 여러번 서비스 센터를 갔는데, 대기시간이 길었던 것을 제외하면 만족할만 했던것 같아요. 막판으로 갔던 A/S 센터에서 제 노트북 후면 나사 몇개를 잊어버리고 제대로 조이지 않고 준것은 함정... 그냥 없이도 쓸수 있길래 사용은 하지만 짜증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