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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13-05-11 23:50:20 16
가슴에 휴지도 넣나요ㄷㄷ [새창]
2013/05/11 23:19:52
111
'되' 대신 '하'를 넣고, '돼' 대신 '해'를 넣어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ex)그럼 되겠다 -> 하겠다 (O) 해겠다(X)
60 2013-05-10 19:27:43 1
오랫동안 기르던 강아지가 가출했습니다... [새창]
2013/05/10 18:04:10
19년... 정말 많이 사랑받고 지냈나봅니다.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59 2013-05-09 11:49:48 1
[새창]
저는 10년 전에 갑자기 한랭 두드러기가 생겼습니다.
손가락이 팅팅 부어 올라서 굽혀지지 않고 사진처럼 두드러기가 얼굴에나는 바람에 마귀할멈같은 얼굴이 됐었죠.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얼굴에까지 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날이 추워지니 나더군요.
한약을 짓든 뭘 먹든 나아지는 일이 없었는데 진짜 못살겠다 싶어서 2주 단식을 했습니다.
도중에 감기가 걸려서 목표인 3주가 아니라 2주만에 끝나버렸지만 이후로 한동안 두드러기가 나지 않았어요. 12월 한 중간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러다가 보식을 제대로 안하고 기름진거 먹고 했더니 다시 두드러기가나네요..
체질개선만이 답인가 봅니다. 에휴...
58 2013-05-08 15:01:23 0
흑형의 게임공략 ㅋㅋㅋㅋㅋ [새창]
2013/05/08 13:4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엄청 웃어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57 2013-05-05 18:28:21 0
[펌] 꿈은 어쩌면 트루먼 쇼 같은 가상 세계일지도 몰라 [새창]
2013/05/05 15:46:59
1// 닥테까미유 님께서 알려주셨어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7766 입니다.
56 2013-05-05 17:33:26 3
[펌] 꿈은 어쩌면 트루먼 쇼 같은 가상 세계일지도 몰라 [새창]
2013/05/05 16:45:42
저도 꿈을 꾸면서 꿈이라고 자각한 적은 없지만 조금 특이한 꿈을 꾼 적이 있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주위 환경으로 인해서 두통이 굉장히 심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앞이 벌개지다가 새까매지면서 눈알이 빠질 듯한 통증에 시달렸었죠.
어느날 휴일에 낮잠을 자고 있는데, 꿈을 꿨습니다.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올법한 키 큰 전나무가 울창한 안개낀 숲을 마구 달려가고 있었죠.
새벽녘처럼 어슴푸레한 산 정상을 가끔씩 돌아보면서 헉헉 대며 도망치고 있는데, 갑자기 푸드드득,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하얀 두루마기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제 앞에 내려 서더군요. 그리고 나서 엄하게 저를 혼냈습니다.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데, 어째서 목표로 한 일을 다 이루지 못하고 도망가냐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도저히 수도승같은 생활은 못하겠다, 제발 살려달라, 너무 힘들고 괴롭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하소연했습니다.
그러자 그 하얀 두르마기 입은 사람이 문득 표정을 풀면서 손가락으로 제 머리를 두번 두드리는데, 마치 수박통이 텅-텅- 하고 울리는 것마냥 소리가 깊게 났더랬죠.
그리고 소리가 울려 퍼지는 거랑 같이, 태어나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청량감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쏴---하고 느껴지면서 꿈에서 깨어났어요.
그 뒤로 두통을 거의 겪지 않게 되었는데, 그 때 느꼈던 청량감은 근 10년이 지나도 한 번도 느낄 수가 없네요.
아마 전생에 저는 절에서 도 닦다가 도망친 못난 불초제자였던듯.
55 2013-05-05 16:54:33 0
꿈세계.jpg [새창]
2012/11/03 21:50:12
저장용 댓글 답니다 :D
54 2013-05-05 16:53:52 3
[펌] 꿈은 어쩌면 트루먼 쇼 같은 가상 세계일지도 몰라 [새창]
2013/05/05 16:45:42
닥테까미유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찾으려고 별별 검색어를 넣었는데 못 찾았었거든요 ㅜ_ㅜ
덕분에 찾으려고 했던 댓글도 찾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D
52 2013-05-03 23:06:59 0
[약21세]우리모두 XX 더듬기............ㅋㅋ [새창]
2013/05/03 22:30:23
클립으로 만든 쥐덫도 생각나네요 ㅋㅋ
51 2013-05-03 23:06:59 2
[약21세]우리모두 XX 더듬기............ㅋㅋ [새창]
2013/05/04 00:45:51
클립으로 만든 쥐덫도 생각나네요 ㅋㅋ
50 2013-04-26 09:03:07 0
[새창]
너무나 쾌할하여 지랄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2013-04-24 23:35:52 0
[새창]
잘 배우고 갑니다 :D
48 2013-04-24 23:35:52 0
[새창]
잘 배우고 갑니다 :D
47 2013-04-24 23:18:04 0
[새창]
보통으로 좋아해~는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저도 가끔 번역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글을 올리곤 하는데 뭐로 바꿔야 할지 모를 글들이 여럿 보여서요.
그냥 좋아해~ 라고 하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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