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9
2016-11-06 22:51:24
1
“전혀 그런 적이 없습니다. 훈련 장소는 언제나 개방된 링크입니다. 부모님들이 양쪽에 앉아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계시죠. 제가 만약 폭행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을 겁니다. 게다가 제가 1년 전에 그랬다고 주장하시던데 왜 이제서야 문제를 제기하는 걸까요?”
“또 이상한 점은 제게 폭행당했다는 아이들이 6명이라고 하던데 그들은 한 달 동안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는 겁니다. 제게 맞았다면 나와서 증언했으면 좋겠어요. 전 떳떳합니다. 저도 그 6명이 누군지 궁금해요.”
원문보기: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4&artid=201103291753021#csidx537e903b24447a99446dc5a86b89b62
판단은 알아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