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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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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내란음모죄가 당시 어떤 허언증환자가 김대중에게 20만원을 받았다고 증언했고, 그로인해 김대중에게 내란음모죄가 확정 사형선고를받았습니다.
그때당시 이해찬은 그말을듣고 그 허언증환자에게 미쳤냐고 폭언을했고, 김대중 전대통령은 "고생했다." 고 해주었습니다.
이 허언증 환자는 훗날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면서 문재인아들취업비리를 10년간 물고늘어지는데 이게바로 심재철입니다.
얼마전 의혹밝히라고 인터뷰...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