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도 치킨을 시켰죠 (포장주문) 그땐 오후4시 치킨을 시키고 가지러갔더니 그땐 알바 2명이서 유유히 커피를 마시면서 제 치킨을 들고 기다리고있더라구요. 순간 속으로 "지금 여유롭지? 좀 쉬어.. 좀있음 너네들 조낸 바쁠꺼야 ㅋㅋㅋ"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엇?? 어제 닭2마리+맥주 마시구 너무 일찍 잠들어버려서 인증할 생각도 못했는데.. 원하신다면 뼈만남은 사진은 있습니다만.. (도저히 올릴만한 건 아닌것 같아서리 패스 ) 1인2닭 쉬워보였는데 (매번 한마리만 시키면 뭔가 모자란 느낌땜시.. 그러나, 결국 다 먹는데는 저녁 7시까지 먹었슴 -,.-;;; (5시간 내내 먹은셈 ) 1인2닭은 다신 도전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