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0
2017-08-29 00:35:04
0
경찰까지 생각안해본건 아닙니다만
제가 당시 스토킹 당했을때는 단 한번이었고, 제가 당시 아니다 라는 정확한 거절의 대답을 한게 아니었던것도있고, 심지어 그부분에 대해서는 cctv가 없던곳이라 제가 따라오라했다 라고 우기면 저도 증거가 없던터라 딱히 자료를 구해볼생각은 안했습니다.
게다가 문을 열어볼려고 하는것도 cctv에 찍히긴 했지만, 뭐 나한테 할말이 있었다거나 뭐 이런식으로 또 변명해대면 (그리고, 또 단한번이라) 이걸로 경찰을 가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일단 옆집의 문제점에 대해서 집주인하고 상의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