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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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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3 2019-01-05 04:30:09 0
약후) 일본 버블시대의 광기 '노팬티 샤브샤브' [새창]
2019/01/04 23:45:48
오래전 우연히 보게된 영화 그것도 미국영화였고, 일본에가서 벌어지는 일들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남)
식당에 가는 장면에서 위에 적힌 여체모리 스시집에 가더라구요
어린맘에 그장면에 꽤 충격 먹은적있었는데
실제로 그런집들이 일본에서 흥행했다는 소리에 당황스럽더라구요 ;;;
4392 2018-12-29 19:46:31 11
따뜻함이 넘치는 천호진 연기대상 소감 [새창]
2018/12/29 12:09:00
천호진님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삼거리 극장 이란 영화때문입니다.
"사실 <삼거리 극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작은 규모의 작품이었어요. 나는 개런티에 대한 욕심은 없었어요. 미술 쪽에 돈이 많이 부족하면 내 출연료에서라도 갖다 쓰라고 이야기를 했을 정도에요. 그렇게 애착이 갔어요. 우리나라 문화계 전체를 생각했을 때 꼭 나와야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 마음, 때로는 무모해 보일 수 있는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그럴 필요도 있어요. 무식해서 용감하다는 말도 있지만 배우는 멋모르고 덤비는 그런 맛도 좀 알아야 해요" 라는 인터뷰 하신거 보고 감동먹고 좋아하게된 배우죠
망작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삼거리 극장 전 아주 재밌게 봤거든요 (그것도 극장에서)
천호진님 아니었음 극장에 올라가지도 못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떤
4391 2018-12-28 14:23:25 4
금발의 한국 소녀 [새창]
2018/12/28 10:19:32

저도 애드블록때문에 저 메세지가 뜨는데요
일단 허용 누르신후에 새로고침하시겠습니까? 할때 [취소] 눌러도 가만히 기다리면 사진추가 버튼이 생깁니다. (내용 리셋도 안되구요)
기다려도 사진추가 버튼 안생기더라도 그 자리를 클릭하면 자동 그냥 폴더가 뜹니다. (눈에만 안보일뿐 정상적으로 버튼이 활성화 되어있다는 말이죠)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애드블록 켜놓는게 더 좋기 때문에 그냥 애드블록 키고 조금 수고스럽지만 그렇게 쓰고있어요
4390 2018-12-21 19:58:05 1
얼? 엉뚱한데서 와우의 향기가 [새창]
2018/12/20 20:35:05
예전 제 아4 시절엔 벨소리가 "everybody say wow" (예전 리분 오픈때 블코에서 이벤트용으로 배포한 노래인데 참 경쾌합니다. 예전 블코는 이런일도 했어요 ㅠ.ㅠ) 였는데 4->5s->7 로 바뀌면서 그 파일을 잃어버려서 그냥 기본 벨소리만 사용중입니다.
그러다보니 땡기네요 ^^
4389 2018-12-18 11:06:27 0
(약스압) 크리스마스 노래들을 알아보자! [새창]
2018/12/17 09:28:13
와우버전 크리스마스캐롤(?) - 크리스마스에는 파템이 필요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MGRMSJ4Xg5w
4388 2018-12-18 05:55:39 0
던전러들을 위한 직업별 스킬정리 - 3. 해제 [새창]
2018/12/04 20:42:11
http://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49960
장미저택님의 글 링크가 잘못걸렸는데 수정을 하려는 수정이 안된다네요 ;;
4387 2018-12-17 21:19:50 0
경상도사람만 알아들음 [새창]
2018/12/17 17:47:08
으으응 은 당연히 부정용 대답아닌가요???
난 매번 이리 대답하는데
4386 2018-12-15 21:28:11 13
황교익 퇴치짤 [새창]
2018/12/15 13:30:46
닥터페퍼는 사랑입니다
없어서 못먹는 1인
4385 2018-12-13 18:19:17 0
[19?] 와우저현자라면 하는짓거리.. [새창]
2018/12/13 13:38:42
저도 여왕님을 가장 완벽한 각도로 찍기위해 이퀘를 스무번이상 한거 같네요 크흡
4384 2018-12-12 14:53:03 1
허탈한 맘에 빵집을 털었습니다. [새창]
2018/12/12 14:21:37
점심도 못먹은상태이었음에도 5개 남긴상태에서 못먹고 GG쳤습니다!! 저는 정상이었습니다.
4383 2018-12-09 15:25:07 0
학교에서 이거 썼던분?.jpg [새창]
2018/12/09 11:52:07
부자학교이신듯
통상 음악실에 한대로 끝 아닌가요?
4382 2018-12-09 09:42:23 0
"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 협회.jpg [새창]
2018/12/08 21:53:47

어제먹은 아이스커피
4381 2018-12-08 17:47:09 33
여자들 방 상태 평균 [새창]
2018/12/08 15:25:29
난 사진보자마자
저거 사진찍는다구 좀 치우고 찍었네
라는 생각 했는데...
4380 2018-12-07 10:23:21 0
[끌올] 추억과 공포가 넘나드는 리분시던 가이드 [새창]
2018/12/06 17:58:12
이건 확실한 팁입니다.
군단전설 코어있는 캐릭으로 갔을때 아주 힐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드는 어깨가 코어라서.. 좀 망설여지더라구요 ;;;
4379 2018-12-07 09:46:52 0
[끌올] 추억과 공포가 넘나드는 리분시던 가이드 [새창]
2018/12/06 17:58:12
일단 사제에 암사도 가능하다는 부분은 변경했습니다. (진짜 옛날글이라 ;;; 저것까지 확인못했네요 ; )
사론은 예전에 패치로 템랩업이 되었다는 건 저도 기억은 합니다.
만약 다시 사론가게되면 일단 탈주부터 (????) 아니 템랩 확인해보겠습니다.
사론 딱 한번 걸렸는데... ;;; 파티전멸 2회 ;;;; 1넴 디버프관리 안하는사람 2명, 막넴 징표걸린채로 극딜하시는분... ;; ;후우..
뭐.. 시던은 이정도죠.
시던보단 쐐기를 가십시요. 그게 더 청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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