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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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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3 2019-09-14 23:59:55 1
대구 신천 황제 떡볶이 본점 [새창]
2019/09/14 14:23:38
헉헉헉
4542 2019-09-14 12:32:28 0
2명 아침이니 가볍게 커피한잔의 여유 (feat.무민) [새창]
2019/09/12 12:25:29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다른사람 먹는만큼만 먹고있습니다 ^^
4541 2019-09-13 16:35:28 6
칼로리가 절반인 음식들이 있는 이유 [새창]
2019/09/11 19:58:40


4540 2019-09-12 13:51:20 0
2명 아침이니 가볍게 커피한잔의 여유 (feat.무민) [새창]
2019/09/12 12:25:29
진짜로 저희어머니는 가끔 저를 위하여 미나리를 사오셨습니다. ^^;;;;; ;;;;
4539 2019-09-12 13:50:23 0
2명 아침이니 가볍게 커피한잔의 여유 (feat.무민) [새창]
2019/09/12 12:25:29

솔직히 이 댓글보고 미나리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
그러나, 지금 날씨엔 미나리가 딱히 물이 좋은상태(??) 가 아닌지라 패스합니다.
좀더 추워지길 기다려야 ;;
4538 2019-09-10 21:07:27 1
사과 3개가 있습니다. 나중에 두개를 사면 총 몇개일까요? [새창]
2019/09/10 14:39:54
정답은 0개 입니다
사과 5개는 저에겐 아주 가벼운 간식이지요 훗... 10분이내에 해치울자신있슴
4536 2019-09-09 16:18:18 0
2명 불백집을 가다 [새창]
2019/09/08 21:05:29
쫄면 맛있었어요ㅠㅠ
불백에 당면추가만 안했으면 다 먹을수 있었을텐데
불백의 당면 먹다보니 쫄면먹는데 맛은 좋은데 그새 면에 질리더라구요 ㅠㅠ
불백엔 역시 당면 이라는 제 소신이 날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놈도 다신 당면추가 하지 말자 하더라구요 ㅠㅠ
4535 2019-09-09 16:14:59 0
2명 불백집을 가다 [새창]
2019/09/08 21:05:29
저흰 소식하니까요 ^^
4534 2019-09-08 16:01:49 71
경상도 사람들의 애칭문화.jpg [새창]
2019/09/08 11:47:23
경상도 사람의 특징이라구요??
아.. 내가 경상도사람이라 정거가 없구나 ;;
4533 2019-09-08 03:03:21 0
직장생활하면서 느끼는 거 [새창]
2019/09/06 18:23:42
미나리요???
저희엄마 이신가요??
4532 2019-09-07 11:12:04 11
오뚜기 미담 거짓으로 밝혀져 [새창]
2019/09/06 18:55:47
한 마트에서 CJ 1년 옥시 1년 동원 1년 판촉담당자 경험자입니다. (다른마트 경험빼고 그 마트 경험만... )
뭐 이런식으로 1년씩 뺑이돈 이유라면 뭐.. 그런저런 사연이 있었긴 합니다만..
CJ는 대리점 소속 알바였습니다. (아예 4대보험조차 들어주지 않는 그런 알바요... 그런직장 어딨슴 라고 하신다면 제가 마트근무한게 오래전이라 그당시엔 그런식의 알바 흔했습니다.)
옥시는 대리점 계약직알바였지만 4대보험은 들어주는 알바였습니다. (이건 제가있던 대리점의 특성탓인듯 다른 대리점도 그리해줬는진 모르겠습니다. )
동원은 본사소속 계약직알바였습니다. 4대보험은 당연히 들어줬구요. (이때는 시급계산 따박따박 잘해주고, 심지어 마트일로 강제노동까지했을때 그것도 정산해주더군요. 아마 3군데중 가장 잘해주던곳이었던곳으로 기억합니다. 뭐 그러다보니 매번 근무시간표에 일지꼬박꼬박써서 제출해야했던것도 있었지만 ^^)
당시 LG언니 (저희들은 주로 담당상호+언니 .. 나이가 어릴땐 그냥 담당상호만 표현을 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같이 일한사람들 이름하나 못외우네요..) 도 대리점 소속 4대보험안들어주는 알바였고..
크라운, 해태, 롯데, 코카콜라, 해표, 농심 등등... 다 알바였죠. (아 몇몇은 동원때처럼 본사소속 계약직알바도 있었슴)
저희들은 다 부러워하면서도 좀 띠껍게 본애가 오뚜기였습니다.
띠껍게 본건 걔 성격이 좀 심하게 좀... 쫌.. 그런애라 그런거였구요. .. 부러웠던건 걔만 본사소속 정직원이었거든요..
오뚜기 걔는 정직원이라 받는것도 우리랑 달랐습니다...
물론 정직원이기에.. 우리보다 더 처절하게 일하긴했어요... (우리 다 그걸 보면서 에휴 우리도 저런 정직원이면 저렇게 일할꺼야 라고 하면서 보긴했지만..)
그리고 대우도 우리랑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여름휴가도 마트내에서 3일인가? 계획표짜서 휴가가는데.. 휴가비?? 받은사람 거의 없었는데.. (그나마 그 3일조차도 저같이 시집도 안간 어린사람은 8월말이나 9월초되야 갈수있었슴.. 아줌마들에게 밀려서) 오뚜기 걔는 회사에서 휴가비도 받고 일주일동안 대타알바까지 세워줘서 가장 피크타임때 당당하게 휴가가더군요. .. 진짜 저희들 그거보면서 정말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번 이런 갓뚜기찬양글 올라올때마다.. 그때 그 4가지 없던 그 오뚜기놈의 얼굴이 새록새록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기억하기론 당시 저희마트내에 근무자들중 걔만 정직원이었습니다. (마트소속은 일절없었슴 나머진 다 대리점 or 회사소속 계약직알바였습니다. 뭐.. 야채파트, 양곡파트, 수산파트, 정육파트등등 이런덴 저희랑 교류를 안해서 그쪽은 마트소속일지도 모르죠.. -,.-;;; )
철사자님이 근무하던 마트는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제가 경험한 마트의 오뚜기 담당판촉사원은 정규직이었습니다.
비러무글 정말 부러운 정규직이었습니다.
제가 마트일 때려치운지도 오래되서 지금은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진 모르겠습니다. ... 그냥 제가 그당시 근무하던시절엔 그랬다고 말하고싶네요.
4531 2019-09-06 16:47:45 0
이 예능 본방 보신분들?.jpg [새창]
2019/09/05 11:05:43
본방본사람 손!!~
4530 2019-08-31 23:25:12 0
요샌 안쓰는 말 [새창]
2019/08/30 20:31:42
이젠 안쓰는듯한 옛날말
안봐도 비디오요 안들어도 오디오다
(맞나?)
4529 2019-08-31 16:17:15 1
당신은 숲에서 곰과 마주쳤습니다 [새창]
2019/08/30 12:58:26
전 살아남을껍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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