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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연구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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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15-12-29 02:09:18 0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2015/12/27 16:23:59
사람마다 다른게 아니래두 그러네
63 2015-12-28 13:49:07 5
천주교 28일 전국 시국미사 [새창]
2015/12/28 02:15:38
대중들이 종교를 좌우편향시킬까봐 걱정하는

폭넓은 사고는 존중합니다만.

그전에 본인의 사견이 틀린건 아닌지

현 상황에서의 중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까운 곳부터 고찰해보는것이 어떨까요
62 2015-12-20 23:52:23 4
난방텐트 주작방송 걸린 위기탈출 넘버원.jpg [새창]
2015/12/20 18:51:27
윗 댓글 막말한거 사과드립니다.

우선 아셔야 할것이 저기 저 폴대가 제품 폴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현장 내화물이랑 저기 폴대(FRP)랑 다른거라고 봐야된다고 생각해요

흑연연필심이 글씨가 써진다고해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도 글씨가 써지는건 아니잖아요
61 2015-12-20 23:44:18 1
난방텐트 주작방송 걸린 위기탈출 넘버원.jpg [새창]
2015/12/20 18:51:27
남들한테 뭐한적있냐. 직접 한적있냐
지랄말고

그냥 니가 먼저 frp검색을 먼저 해주면 안될까?
60 2015-12-16 22:14:00 9
남자는 역시 배포가 커야함... [새창]
2015/12/15 18:54:03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감이 않온다.
나쁜사람도 아니고 큰 잘못도 아니나
누군가는 좋은말로 조목조목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문과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한민국 및 대학은 문과인에게 집중을 해줘야한다.
교육 및 취업 그리고 사회에서 전반전익 활동이 보장되어야 한다

나도 말을 잘 못한다. 이유는 문과도 아니거니와
퇴근을 못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사료된다.
58 2015-12-15 14:19:01 0
[새창]
아 엄마!!!
누나가 또 집에서 신발신고 돌아댕겨
57 2015-12-11 00:42:01 5
문대표 칼 휘두르고계십니다. [새창]
2015/12/10 17:40:22
글은 마음껏 싸질러놓고

아니면 사과하시겠다.

인생 참 편하게 사시네
56 2015-12-09 13:24:10 80
초등학교 다니는 여학생 2명과 섹스를 했다. [새창]
2015/12/08 22:04:19
뭐라는거야. 이 개같은 새끼야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
저기 애들 10살 11살이라고 적혀있는거 안보이냐?
니가 회사나 친구들 또는 가족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마. 이 쓰레기 같은 새끼야
55 2015-12-06 21:32:18 0
진중권의 폭풍 트윗 [새창]
2015/12/06 15:09:10
그런데 님은 이런거 하지마요 ㅋㅋㅋㅋ

정직원 전환 응원할께요
54 2015-12-05 21:13:27 5
평화롭게 시작하고 평화롭게 마무리 되는 건 좋은데;; [새창]
2015/12/05 21:08:41
단 시위대 한사람 대비 한사람이라도 관심을 갖었었다면

그래서 내용이 뭔지나 한번이라도 알아봤더라면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53 2015-12-05 20:42:41 7
먼저 귀가합니다~ [새창]
2015/12/05 19:58:58
뭐야 오유 다들 같이 계셨었어요?

전 1년치 외로움 하루만에. 다 느꼈는데..ㅠ
52 2015-12-05 19:58:32 0
귀가합니다 [새창]
2015/12/05 19:50:57
고생하셨습니다.
51 2015-12-05 19:18:15 0
도로에는 민주노총만 있는거에요? [새창]
2015/12/05 19:13:54
저도 있어도 되는건가요?
앉고싶어요
50 2015-12-05 18:42:54 0
혜화 [새창]
2015/12/05 18:39:19
네.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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