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패션계에서 지드래곤의 위치.jpg [새창]

패션업계에서 돈벌려고 하는 마케팅에
평소 피부를 덮는 용도로만 옷을 사용하는 나는 별 감흥 없음.
왜이러는걸까 싶기도함.
그래서 내가 아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봄

960 2016-09-09 14:53:37 0

마인드를 바꾸니까 저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네요 [새창]

다이어트 게시글인데 외국어 공부에 응용할 수도 있음.
외국어 공부 빡시게해서 자격증 따고 고만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니깐
토익 900이 넘고 원어민 선생님들이랑 같이 일했는데도 영어 4년 넘게 안 써보니 영어가 너무 생소함.
"다시는 영어 공부할때 힘들었던걸 하고싶지 않아!" 이런 생각때문인것같음. 매일 공부를 예전같이는 죽어도 못하겠음.
"영어는 안쓰면 실력이 떨어지니 매일 해야지" 생각하니 "매일할껀데 예전처럼 할 필요있나?" 생각이듬.

959 2016-09-09 11:29:33 0

소방관의 고통.jpg [새창]

뜬금 없지만 이 짤 진짜 영웅같다.
시민들 주변에서 모여있고 불속에서 유유히 걸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
완전 영화다잉!

958 2016-09-09 11:26:57 0

홍준표 실형 받게한 1등 공신 [새창]

자기 PR시대인데 잘한건 셀프로라도 칭찬하셔야합니다^^
제품광고도 하는데 이런 자기칭찬은 애교라고 생각합니다

1등공신 맞습니다.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957 2016-09-09 11:09:51 0

김국진 압박하는 강수지 [새창]

어? 이거 우리집 고급휴지!

956 2016-09-08 16:33:24 2

이상하지만 직장상사 자랑 ㅋ [새창]

칭찬하는 글에 고문관은 왠말입니까?
평소 눈치없단 소리 좀 듣죠?

955 2016-09-08 15:57:55 5

안희정 이재명 경선룰 입장 차이.. [새창]

정치를 바라보는 이상적인 방법이신듯. 재미있다는 표현 아주 좋아요~

954 2016-09-02 15:33:08 0

내가 교회에 다니지않는 이유 [새창]

금수저 아니고 예수저

953 2016-09-02 14:38:06 2

음.....어.....그... 엄마한테 허락 받았어요... [새창]

부럽다. 나도 20대인데. 이런말 엄마한테 꺼내면
"니 맘데로 하되, 정치 그런거 빠져서 나한테 피해가지 않게 잘해라" 하고 압박하심.

아들 위하는 엄마도 부럽고
이런 글 자신있게 쓰는 아들도 부럽네요.

952 2016-09-02 14:08:15 0

오늘자 야구장에서 박보영.jpg [새창]

한화 팬인거 보니 얼굴도 예쁜데 참을성도 있나보다

951 2016-08-30 14:44:17 3

노조는 빨갱이지만 내자식은 노조있는 회사갔으면 한다가 현실이였네요... [새창]

제 동생이세요?
우리 외갓집도그런데
맨날 노무현이 북한 퍼줬다그러구

950 2016-08-30 14:33:49 13

청와대가서 혈압 올리고 왔습니다. [새창]

게시글 작성자가 니 일 안하고 놀고있다고 뭐라고한것도 아닌데
씨발 니깟게 뭐 잘났다고 남이 일하네 안 하네 지랄이냐?

949 2016-08-25 11:21:36 0

[새창]

데이빗이 클라크의 이름을 알아?

948 2016-08-24 15:33:47 0

입주청소 진짜 어이없습니다. 돈아까워요 [새창]

저 사는곳이랑 가깝나? 하고
검색창에 "깨끗한집 절대사절" 이렇게 썼더니 블로그가 나왔는데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심지어 깨끗한집은 돈을 더 받아;;;

947 2016-08-22 20:30:19 24

소름돋는 임산부 실화 [새창]

저승사자 색시하면 사망률 급상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