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많이 통실해짐.. [새창]

???: 저 초면에 ㅈㅅ한데 애기 둥가둥가 한번 해볼 수 있을까요?

24808 2023-11-09 18:34:18 2

진짜 국내 과자는 양이…. [새창]

수입과자도 국내 돌아다니는거랑 해외마트에서 파는거랑 양과 크기 다르던데
팀탐 대만에서 사먹을땐 크고 트레이에 꽉꽉 채워있던데 그맛이 그리워서 수입과자가게에서 사먹으려고 보니 크기도 작고 구라트레이에 담아서 팔더라구요

24807 2023-11-09 09:22:09 2

아침은 프렌치 토스트.. [새창]

에프가 죽은 치킨도 살리더라고요.. 짱맛임

24806 2023-11-08 22:14:26 2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된다 싶은 취미들이 있으신가요? [새창]

리얼돌 가지고 집안에서 노는 취미.. 이해 불가능합니다

24805 2023-11-06 22:08:50 1

추울까 더울까 [새창]

서울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비 싹 내리더니 추워져서 셔츠한장만 입었는데ㅡㅡ하고 전철탔는데 사람들 열기에 더워 죽겠습니다..마스크까지 껴서 습해요@@

24804 2023-11-05 19:23:09 1

일할때는 [새창]

잔뜩사다놓은 카누가 벌써 없어요..

24803 2023-11-05 14:43:21 1

여자 직원들한테 이모라고 부르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새창]

저는 싫어하시면 안부르는데 저도 식당생활 8년차면 많이했다고 생각하는데 제 주위에 이모가 아예없이 커서 그런가 저만 '어머님'이라고 불러요.
많으시면 ♡♡어머님, !!어머님 이렇게 부릅니다.
이모라는 말이 너무 어색해요..

24802 2023-11-05 00:20:51 3

미친건가 진짜 [새창]

???: 어, 언니 난데 시발비용으로 엽떡에 풀토핑 때렸더니 너무 많더라~ 언니 어차피 지금 일안한다며~~
소주 참이슬 2병해서 자취방으로 와~ 준비 싹 해서 앉아서 소주까고 먹기만 하면 돼~~

24801 2023-11-04 21:39:59 2

오늘은 분조장 트레버로 분노에 찬 정의를 실현할겁니다. [새창]

온라인으로 하시는거죠? 접때 존웃이였는데

24800 2023-11-04 03:06:02 2

리얼타임 [새창]

요새는 어떠신가요
그냥 다른사람 하는것처럼 일다니고 혼술하시고 그런가요?

24799 2023-11-03 01:13:54 1

마약한 사람 말고.. [새창]

마약왕은 절대로 본인은 안죽을껄요?
텔레그램으로만 연락하고 무조건 던지기수법으로 파트나 일용직 통해서 돈받고 전달시키고 그 사람들조차 텔레그램으로 연락, 코인으로 돈받던데

24798 2023-10-31 00:16:39 3

대한민국 피자업계 근황 [새창]

서울사는데요.
여기 배달비 붙여도 16000원이하로 30분안에 오고 맛있는 후라이드, 양념 각각 맛있는곳이 있는데
피자는 아무리 싸게잡아도 18000원이상하고 좀 넉넉하게 먹고 싶다하면 25000원(배달비별도)이렇게 하더라고요

일이 늦게끝나서 피자스쿨 같은데서 사먹는건 꿈도못꾸고 무조건 배달시켜먹어야 하는데 그돈주고는 못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