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같이 돈이 없는 사람들은 카메라의 성능상의 한계와 표현범위를 느낀 다음 그 다음 카메라로 넘어가는 것도 좋지만, 돈만 충분하다면 아주 좋은 카메라로 한방에 날라가서 제약 별로 못느끼고 촬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같은 초보자에겐 그저 부러운 한방일따름이지만요ㅠㅜ
헐? 진짜 표시도 안해주는가요?;;;;ㄷㄷㄷㄷ 저 상해있을때 삶은 계란인줄알고 샀던 낱알계란 세개묶음을 떨어트렸는데 떨어트리고보니 날계란.... 자세히보니 땅바닥부터 지글거리면서 익어가는데... 반숙쯤은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40도가 넘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백질 변성이 일어날 온도까지 바닥온도가 올라갔었으니;;;
상해 SWFC 92층인가에 있는 바에서 칵테일 한잔 마시면 참 좋던데요 ㅎㅎ 돈내고 전망대 올라가는 것보다 운치있고 굳굳이었어요. 전 다행히도 상해에 갔을때 완전 날씨가 좋았지만...............대신 영상37도 체감온도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미친날씨여서 힘들었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