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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에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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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2024-04-22 15:22:29 0
제자를 무고혐의로 고소한 미대교수 [새창]
2024/04/18 15:19:54
트레이싱?
2563 2024-04-19 11:59:32 0
시누이가 무지 못마땅했던 아내 [새창]
2024/04/17 09:13:07
거 참 가족 끼리...
2562 2024-04-18 11:35:40 1
(혈압주의)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새창]
2024/04/17 18:03:59
dc 에 신상 털렸네요...판단은 알아서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nglebungle1472&no=1196613
2561 2024-04-17 07:59:32 2
노란리본 [새창]
2024/04/15 21:18:24
동경에 출장갔다 돌아오느날 아침 한국바다에 배가 기울어져 있다고 하네요...한참을 머 저래 있으면 천천히 나오면 되겠네..하고
공항에 도착하니 다 구조 되었답니다..머 당연하듯이..
집에 도착 후 짐을 풀고 한숨 자고 티비를 트니
말도 않되는 이상한 소리들을 자꾸 하잖아요?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않되 잖아요....
2560 2024-04-16 11:05:05 1
돌고래 유괴단 망하기 직전이었다는 전설의 병맛광고 [새창]
2024/04/15 08:41:40
이젠 국룰인 된 태국광고 도 있죠
2559 2024-04-15 15:48:12 0
이번 선거 후 진짜 박수 받아야 하는 유권자들 [새창]
2024/04/13 05:11:13
양산 을 인데 참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개탄스럽고
참담하네요...
2558 2024-04-15 15:40:55 1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3 11:07:12
또 올라온글에 또 올라온 예상된 반응들이네요
내용은 참 좋은데...
2557 2024-04-15 12:09:54 0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1 22:06:18
뭐든지 인위적인것은 안좋죠.
2556 2024-04-11 09:22:07 2
돈을 받지 않고 8년째 떡볶이를 주는 아주머니 [새창]
2024/04/10 07:36:32
단순한 측은지심과 지속적인 봉사는 차이가 있고
마땅이 존경받아야 생각합니다.
2555 2024-04-09 09:29:53 3
왕따 가해자를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 피해자 부모님 [새창]
2024/04/08 15:07:18
강간, 집단 강간 수준이 "흔한 사건" 취급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오메나..세상에..
내가 부모입장이라면 그맘을 이해한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상대부모에게 모욕이 될 정도 겠네요..
2554 2024-04-09 09:08:39 1
그저 축구만 열심히 했던 애 [새창]
2024/04/08 16:50:07
요즘 왜 다 제리화 되는거죠? 머죠? 왜?
아무리 사는게 힘들도 글치.....
2553 2024-04-05 09:57:56 4
취미친자 옥동자 [새창]
2024/04/03 08:27:39


2552 2024-04-05 09:41:42 1
전교생 앞에서 아빠 불륜의혹을 밝힌 딸 [새창]
2024/04/04 13:25:32
목소리가 ...ㅋㅋ
이건 찐 동영상이 있어야됨~
2551 2024-04-05 09:40:42 1
사장환장곡 [새창]
2024/04/04 14:36:17
아오~남일 같지가 않네...
2550 2024-04-01 12:04:36 0
디씨인이 정리한 위스키 입문표 [새창]
2024/03/29 16:37:34
저처럼 위스키의 역한 향이 싫은 사람은 좋더라고요
캬뮤? 캬뮤스? 전 그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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