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끌려간 조선 종과 한글불화 [새창]

일본 항복 후 일본을 활용해 먹기 위해 멕아더가 많은 것을 일본것으로 인정했죠.

2578 2024-05-13 17:09:31 2

집에 있는 업소용 콜라로 싸운 이유 [새창]

오피에 대해 얼마나 상세히 알고 있었으면 ㅉㅉㅉ...ㅋㅋ

2577 2024-05-09 16:44:41 1

베란다 고기파뤼~ [새창]

새우가 냄새 오래 가죠

2576 2024-05-08 09:56:06 1

‘그 나라’ 근황 [새창]

우리나라랑 반대네요~ㅋㅋ
우린 국내 내수용은 부실 한데 ㅋㅋㅋ

2575 2024-05-04 10:37:32 0

'달디단 밤양갱', 어떤 일가족의 배만 불렸다는데... [새창]

주식회사가 먼지 모르는 건가?

2574 2024-05-02 09:54:42 0

보라카이 마사지 후기 [새창]

딱 보면 각 나오죠...
단 둘이 가면 티나니 3명 끌고, 같이 가자 했을 꺼고 나머지 여자 두명이 밀어 준거고
계속 역이게 자리 만들어 준거고....
이 한 마디 하고 싶네요
너 당한거야!!!

2573 2024-04-30 11:33:41 1

70년 동안이나 약속을 지켰던 일본인 [새창]

마지막 오키나와에서 일본인들 미군들에게 항전할 때 오키나와는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어린 학도병 부터 한국인, 오키나와 주민, 애, 노인 할 것 없이 총알 받이, 생매장 에... 현생의 생지옥도라고 하였답니다.

2572 2024-04-30 10:07:31 0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무당이 시켰는가 보네요~
무당말 잘듣다고 하더만요

2571 2024-04-30 10:00:22 2

가족 단톡방을 나왔다. [새창]

가족이란 족쇄와 고리로 많은 아픔과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주고 받기도 하지요.
일생을 같이 옆에서 지켜봐 왔을 가족인데 나를 그렇게 밖에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여 태 살아온 내인생이 송두리 채 부정당한 기분이 들죠
저도 그래서 지금 연락을 안 하는 가족이 있네요.

2570 2024-04-25 16:34:17 1

아침밥을 회사에서 먹는 여직원.jpg [새창]

근무시간을 정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ㅋㅋㅋ
그건 회사와의 약속이고 동료들과 윗 아랫 사람들과의 약속인데...

2569 2024-04-25 16:30:38 2

역대 최악이라 불린다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벌칙 [새창]

와우~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2568 2024-04-24 15:47:06 1

악마같은 대한민국 시골의 현실. [새창]

간편한 대화수단(총) 이 없어서 그래요
복잡한 대화가 너무 사람을 피곤하게 하거든요

2567 2024-04-24 15:44:46 0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새창]

아...저..

2566 2024-04-24 15:41:21 1

천재의 창의성 그리고 재능 [새창]

천재적인변태라 해두죠

2565 2024-04-22 15:50:02 0

한국 생태계를 파괴중인 외래종 잡초의 결말 [새창]

알콜추출이 효과적이라고 하니 말려 술담궈 먹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