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3
2018-03-06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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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선물 뭐 이런 가사였으면 누굴 된장녀로 보냐고 같잖은 불매운동 벌였을 바퀴벌레년들임ㅋㅋㅋ
결국 남자랑 대화 한번 제대로 못하고 주위에 같은 여자들이 남자들이랑 잘만 하하호호거릴 때 혼자 거기 못 끼고 온갖 망상만 쳐하다 끝내는 난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나랑 격이 맞는 남자는 없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질투와 열등감과 기타 등등에 빠져서는 자기가 '한국냄저 혹은 한남충'들 한테 말을 안거는 거란 착각에 빠져 혼자 희희낙락할 뿐임.
실상은 한국남자들은 자기한테 ㅈ도 관심이 없을 뿐인데.
그래놓고 남자들과 어울리는 여자들을 명예자지라 부르며 자기들은 코르셋을 벗어 던졌다며 지들끼리 어화둥둥거림.
실상은 그 여자들은 평범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하는 것 뿐이고 우리 언냐ㅠ들은 그런 평범함조차 누리질 못해서 혼자 자기 세상 속에서 열나게 망상만 하고있는 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