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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준회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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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5 2016-09-06 23:14:00 12
[새창]
야레야레
1264 2016-09-06 19:50:28 0
탐크루즈 짤 [새창]
2016/09/06 11:54:53
죄송합니다.
1263 2016-09-06 13:31:09 0
네가 지은 죄는 너에게 돌아오리니 [새창]
2016/09/06 10:36:02
빠짝선인장
1262 2016-09-06 13:18:34 0
19금> 오x라 알람 설치후기 [새창]
2016/09/06 12:58:57
아이고... (절레절레)

제가 아재라서 관심이 없는건 아닙니다.. 아...우...로라 알ㄹ...
1261 2016-09-06 13:13:18 0
디아용 컴터 견적좀 봐주세요 [새창]
2016/09/06 10:45:1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ablo3&no=198286&s_no=198286&page=1
우주날개 예약인건가요?
좋겠당...
1260 2016-09-06 12:05:25 0
탐크루즈 짤 [새창]
2016/09/06 11:54:53
진지 먹고 생각해 보면,
본인한테 아무런 남는거 하나 없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익명의 다수에게
추천 한번 받아 볼라고
시간들여서 노력들여서
편집도 하고 퍼오고
웃긴자료 올리고 하는 거는
아무런 남는 것도 없는 무의미한 짓임이 분명합니다.
본인의 창작글이라고 하더라도
해당 페이지에서 발생하는 광고수익 0.1원이라도 받는게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특정사이트에서의) 자신의 인지도도 올리고
재미있는 자료도 공유하고
덤으로 얼마되진 않겠지만, 자신의 수익도 챙겨가는
이런 게시물은 꼭 나쁘다고 볼 수도 없는 거죠.

그렇다고 너무 대놓고
동영상 하나도 아니고
재생 목록으로 올리는 거는
게다가 전부다 동일게시자의 동영상을 올리는거는
게다가.... 여러개를 한꺼번에 올리는 거는
지능이 아주 나쁘지 않은 이상....
어그로를 끌러는 목적이 있는게 아닐까....

오늘 할일은 ㅈㄴ 많아 짜증나지만,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장문의 댓글 또 적어봄...
1259 2016-09-06 11:21:52 0
해리포터 기숙사를 쉽게 ARABOZA [새창]
2016/09/06 02:28:09
1옥수수 식빵 마시쪄..
1258 2016-09-06 11:09:17 0
부정던전 하는 중인데 한발에 스무마리 여섯번에서 자꾸 막혀요 [새창]
2016/09/06 02:33:47
환영신발 필수....
1257 2016-09-06 11:07:54 0
부정던전 하는 중인데 한발에 스무마리 여섯번에서 자꾸 막혀요 [새창]
2016/09/06 02:33:47
어차피 20마리 맞추는거는 혼자 해야 되요. -혼사사는인생

몹빨, 맵빨이라는 말이 맞는게 새끼거미들 이랑 몹들 엄청 모여 있어서 각도 약간 비틀어서 두방 쏴서 두번 바로 채웠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
그래도 1초 남기고 끝냈다는건 안자랑.. ㅋ
1256 2016-09-06 11:05:30 1
디아용 컴터 견적좀 봐주세요 [새창]
2016/09/06 10:45:11
디이블로4는 디아블로랑은 다릅니다.
1255 2016-09-06 10:52:51 10
어...저..음.. 가위를 새로 뜯었는데 생긴게 좀....(19 [새창]
2016/09/06 10:32:17
저 가위로 잘라 드리겠습니다.
1254 2016-09-06 10:51:43 119
해리포터 기숙사를 쉽게 ARABOZA [새창]
2016/09/06 02:28:09

집앞 동네 빵집에서 옥수수 식빵을 자주 사먹어요.

옥수수 식빵이 다른 식빵보다 고소함이 더 있다고 해야 되나? 여튼 중독성이 좀 있어요.
근데, 다른 빵들은 포장이 안되어 있거나 그냥 투명 포장비닐이거나 가게 로고가 박혀 있는데,
옥수수 식빵은 [옥수수 식빵]이라고 초록색 로고가 그려진 포장비닐에 담겨져 있어서
'아... 옥수수 식빵은 만들기가 어려워서 다른데서 사오나 보다...' 라고
생각하며 항상 사먹었죠.
그렇다고 옥수수 식빵은 직접 안만드나 봐요? 라고 물어보는 건 무례해 보일꺼 같고,
사실 가게 안쪽에 제빵기기가 한가득 보이긴 하지만, 무식한 아재가 보기에는
'설마 여기서 이 많은 종류의 빵을 다 만들겠어?'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죠...(있다고 해줘요..)

하루는 옥수수 식빵사러 갔는데,
밤식빵, 곡물(?)식빵, 우유식빵 이런것만 있는겁니다.

혼잣말로 어… 옥수수식빵이 없네… 하면서
이번에 밤식빵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하는 참에

“짤라 드려요?”
“네?” ….. 잘려져서 포장된 밤식빵을 어떻게 또? 짤라?
“짤라 드릴까요?”
“아.. 아니요. 괜찮아요.”
“아니.. 옥수수 식빵 잘라 드릴까 물어보는 겁니다.”
“옥수수 식빵이 어딧는데요?”
“여기…” 하면서 내 눈 앞을 가리키는데,

잘려 지지 않고 막 구워져 나온 옥수수식빵 덩어리들이 테이블 위에 한가득 쌓여 있던 겁니다.
“악…. ㅋㅋㅋ 이게 다 옥수수 식빵이예요?”
“네. 잘라 드릴까요?”
“아니… 번거롭게 자를 필요까지야…”

무식한 아재 생각에 빨리 계산하고 하나 빼먹으면서 가고 싶은 맘이 앞서는데
저 식빵 덩어리를 간격 맞춰서 하나씩 짤라 주시려면
나도 귀찮고 가게 사장님도 귀찮고…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금방 됩니더.” 라며
제단기?? 안에다가 빵을 쑤욱 집어 넣는데
항상 보던 식빵이 딱….. (문화충격.. ㅋ)

그리고는 또 항상 봐오던 눈에 익숙한 옥수수식빵 포장비닐을 한묶음 꺼내시더니
그 중 한장을 벌려서는 슥싹 포장해 주시더군요.(마지막 비닐 끄트머리는 가위로 살짝~)

아… 옥수수 식빵 여기서 직접 만드시는 거구나…. (그냥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막 굽힌 따끈한 식빵 하나 입에 물고 즐거운 표정지으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식빵 보니까 시간도 남고 해서 그냥 써봄...
1253 2016-09-06 10:14:55 68
남녀평등 해결법 甲.JPG [새창]
2016/09/06 02:05:32
아파 아파 아파트로 가자
1252 2016-09-06 10:06:16 0
[새창]
오프닝 보면서 아크로 게임채널 ?
1251 2016-09-05 21:38:01 0
스토리 진행하려는 분 있나요? 고행 10단이고 처음시작하시는 분 환영^^ [새창]
2016/09/05 20:40:19
맞아요. 파티원이 진행취소하면 스토리 끊기고 안좋아요. 스토리는 혼자 즐기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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