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취업준비생 여성 숨진 채 발견.."월세 8개월 밀려" [새창]

오늘 하일성씨가 자살했었죠.
관련 기사내용으로 미루어 봤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이분은 집주인(건물주)였던거 같습니다만,
수억의 빚을(건물 세금 포함해서) 못 갚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것으로 짐작됩니다.
집주인이든 세입자든 헬조선에서의 삶은 녹녹하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세상이 미치니까 그 속에 사는 사람들 정신또한 알게모르게 닮아가는거 아닐까요?

지나가다 뜬금없이 적어봅니디.

1294 2016-09-09 01:25:58 0

디아 처음 질러보려는데요.. [새창]

1 24시간이요???
갑자기 숙련해지네요....

1293 2016-09-09 01:24:42 0

[새창]

저한테에 여자친구 생겼네요...
뭐 이런건가요? (죄송)

1292 2016-09-08 23:45:38 1

집사!!!!!!! 집사아아아!!!!! 나 죽는다고 [새창]

조카!

1291 2016-09-08 23:44:47 7

집사!!!!!!! 집사아아아!!!!! 나 죽는다고 [새창]

퓨마 맞는가요??? 사자같아 보이는데...

1290 2016-09-08 20:02:20 1

아빠, 내가 이말하면 이야 우리아들 다 컸네 할껄? [새창]

이걸 pdf로 박제하여 나중에 결혼할 때 선물로 줘야겠어요.
찾아보면 몇개 더 있을껍니다. ㅋ

1289 2016-09-08 20:00:12 6

아빠, 내가 이말하면 이야 우리아들 다 컸네 할껄? [새창]

저 아이가 나중에 커서 꼬추에 털이 난 그 아이 맞습니ㄷㄷㄷ
ㅋㅋㅋㅋ

1288 2016-09-08 19:58:07 7

아빠, 내가 이말하면 이야 우리아들 다 컸네 할껄? [새창]

아직 직접 눈으로 확인된 바 없습니다.
서로의 사생활이란게 있으니까요...
좀더 정확하게는 저의 자존심이 다칠까봐...

1287 2016-09-08 19:55:51 15

시사인 사태에 대한 전우용씨의 글 입니다. [새창]

고재열씨, 보고있나?

1286 2016-09-08 18:40:44 1

제 악사 룩 올려봐영 [새창]

스님께서 수도 안하고 악사하시고 그러면 되요

1285 2016-09-08 18:22:19 12

아빠, 내가 이말하면 이야 우리아들 다 컸네 할껄? [새창]

아들 팔아 베오베 온 아빠가 들을 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1284 2016-09-08 18:18:15 6

아빠, 내가 이말하면 이야 우리아들 다 컸네 할껄? [새창]

연애의 시련과
결혼의 시련과
육아의 시련을 겪어야 맛볼 수 있는
베오베같은거라 해야 될까요?

1283 2016-09-08 18:15:28 19

아빠, 내가 이말하면 이야 우리아들 다 컸네 할껄? [새창]

악!!! 어떡해!!
그럼 빨리 오유 가르쳐 줘야겠네요....

어쨌든 아빠는 베오베다. 미안나사이

1282 2016-09-08 17:03:24 37

아빠, 내가 이말하면 이야 우리아들 다 컸네 할껄? [새창]

ㅋㅋㅋㅋ 아들아 아빠가 미안하다...

1281 2016-09-08 14:47:50 1

얘들아 시즌 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새창]

저 바위파쇄자 놈이
나 내려간다~ 비켜~~~
하는데도
딜 넣는다고 못 보고
두번 연달아 맞아서
저 꼴났어요.
평소에 잘 보고 피하는데,
갈 운명이라 간거고
보관함은 받고 간거라
화나는 것도 없고
미련도 후회도 없습니다.
추천 감사.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