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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0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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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방송에서 그렇게 방송한것도 슬프고 화가 나지만
" 한국 대사관이 이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제보자는 "경험상 대사관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한국에만 알려지지 않으면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곳 노르웨이의 경우, 교민수(500여명 정도)도 많지 않고 워낙 멀리 떨어져있다 보니 괜한 문제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 아예 연락할 생각 조차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위의 말도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