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징어님... 왜 또 여기에 따봉을... [새창]

저는 제가 보기에 불편한 글이라면
무시하고 넘어가던가
아니면 반드시 감정표현을 합니다.
"좋아요"는 말 그대로 "좋은" 것이지요.
관심을 표하고 싶다면 댓글로도 충분합니다.
특히나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댓글로도 확실한 의사표현이 될겁니다.

443 2016-09-07 00:55:56 23

시사인 새로운 사진(디시펌 [새창]

요것도 웹갤펌입니다. 이건 몇주??? ㅋㅋㅋㅋ

442 2016-09-07 00:43:06 8

시사인의 해명.Facebook [새창]

2년여동안 벽에 떡하니 붙여서 보관한 전범기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밉지 않아요, 저깟 언론사(?) 따위.
그저 한 때 저들을 애정했던
과거의 나의 뒷통수를 휘갈길 뿐.

441 2016-09-07 00:22:39 5

시사인의 해명.Facebook [새창]

네.

440 2016-09-07 00:21:45 8

시사인의 해명.Facebook [새창]

439 2016-09-07 00:16:10 34

시사인의 해명.Facebook [새창]

오늘 김광진씨는 바쁘시네요ㅎㅎ

437 2016-09-06 23:07:08 11

[새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주 확실히 못 박아주시는군요 ㅋ

436 2016-09-06 20:55:49 9

"좌파"는 이제 끝났습니다. [새창]

좌파든 진보든 더더욱 성장할 수 았었는데
이젠 구닥다리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435 2016-09-06 14:12:29 5

김광진 의원님.?? [새창]

요 화면은 노혜경씨의 페북으로 들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434 2016-09-06 13:58:56 23

김광진 의원님.?? [새창]

세시간 전...이라고 하니 오늘이군요

433 2016-09-06 09:39:06 8

[새창]

제가 아는 동생은 결혼 7년만에 이혼했습니다.
그 녀석 일이 나름 술장사라 거의 새벽에 퇴근했었는데
애들 재워놓고 나이트 가고 거기서 남자도 만났더군요.
중간에 한번 들켰었으나 애들 때문에 넘어갔고
결국은 뭐....한번 새는 바가지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나봅니다.

432 2016-09-05 23:29:42 0

눈팅 회원인데 처음 올려보는 사진입니다. [새창]

색이 정말 이쁩니다

431 2016-09-05 23:27:58 0

전자책 편집기 만들었습니다. [새창]

오오오오오
감사감사!!!!!!

430 2016-09-05 23:26:58 1

[새창]

깜빡이는 폼으로 달고 있는 그들에게
그렇게 빨리 가려다 저 먼 세상으로 빨리 갈 수 있단다
라고 말해 주고 맙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