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여성 캐릭터 변천사 [새창]

776 2017-12-19 00:01:26 2

SM 측 "종현 장례, 최대한 조용히 치를 예정"[공식]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775 2017-12-14 17:12:03 2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한국영화는?? [새창]

남한산성!

773 2017-12-09 23:35:03 10

한국의 내노라하는 과학자들이 모인 토론의 주제 [새창]

772 2017-12-03 19:22:42 10

[새창]

고래가 점프하면서 드론 쳐서 바다에 빠뜨릴 줄 알고 기대했는데 실망ㅜ

771 2017-12-02 18:31:59 84

크리링이 진정한 승리자인 이유 [새창]

아이유도 인정한 남자

770 2017-11-29 16:06:06 26

로건......... [새창]

로건이라는 캐릭터의 추억을 다 같이 공유하고 있으니까
다른 작품들보다는 더 마음이 가는 작품이었어요 보면서 두 번 눈물훔침 ㅜ
R.I.P 로건

769 2017-11-26 07:01:34 1

[새창]

죽여버리고싶다 진짜!

768 2017-11-24 18:33:11 10

러빙 빈센트 부작용이 있네요 [새창]

맞아요 진짜 ㅋㅋㅋㅋㅋ 보고 오는 길에 모든 게 다 유화 그리듯 그려짐

767 2017-11-24 18:31:37 0

[노스포] 러빙 빈센트 후기 [새창]

꼭 봐요 꼭!

766 2017-11-24 18:28:52 2

[노스포] 러빙 빈센트 후기 [새창]

대략적인 내용은 빈센트가 죽은 1년 후 한 사내가 빈센트가 생전에 전하지 못한 편지를 누군가에게 전하고자 하는 얘기로 시작해요
그렇게 빈센트가 생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만나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구요!

765 2017-11-24 18:24:49 2

[노스포] 러빙 빈센트 후기 [새창]

가족들이랑 봐도 무관해요!
약간 잔잔한 느낌은 올 수 있지만 어르신들도 보러오시고 그러더라구요~
상영관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보시려면 빨리 빨리!

764 2017-11-13 19:54:20 80

퀸 헬라님이 갓갓갓 지도자인 이유 [새창]

그래서 동물 애호가 헬라씨 입마개랑 목줄 하셨습니까?

763 2017-11-11 17:38:42 15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보면서 정확히 두 번 울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