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그때는... 날 죽여줘" [새창]

헐 디지몬 원래 이렇게 심오했음??? ㄷㄷㄷㄷㄷ

4051 2017-11-16 21:49:36 0

[새창]

전 태어나자마자 간호사가 절 보고 '앗, 오레키 호타로?'라고 외쳤다네요 ㅜㅜ
이후 옆 침대 신생아들에게서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

4050 2017-11-16 21:46:32 2

요즘 자꾸 '것이다'를 문장에 집어넣음... [새창]

4049 2017-11-15 15:30:39 0

[새창]

어맛...////

4048 2017-11-15 15:08:16 7

애니메이션같은 느낌이었어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긴박한 순간에ㅋㅋㅋㅋㅋ

4047 2017-11-15 15:07:58 2

[새창]

애게인들은 흔들림을 감지하는 순간 곧장 피규어 진열대로 달려가 피규어들을 끌어안을 테니 걱정할 필요 없을 듯 합니다.

4046 2017-11-14 14:20:14 0

소년과 소녀 사이의 희망 - nano.RIPE의 음악 [새창]

마흔이 넘었다니...

4045 2017-11-14 14:17:19 12

그 혹시...야애니도 찾아주실수 있으신가요??? [새창]

화력을 보태겠다!!! 수 천명 앞에서 변태 인증이다!!!

4044 2017-11-14 00:04:57 1

친구도없는 아싸 히키코모리 중2병오타쿠 [새창]

마치 제 학창시절을 보는 듯 합니다.

4043 2017-11-14 00:01:50 0

완죤 귀여운 여고생쟝들 [새창]

나나쥬나나사이!

4042 2017-11-12 22:06:31 3

논논비요리는... [새창]

슷파스~!

4041 2017-11-12 19:56:38 1

(후방주의) 스타킹+로프결속 / 침대 위에 장갑만 [새창]

헉 하가쿠레///

4040 2017-11-12 19:55:23 0

[새창]

기철이 목소리가 들린다

4039 2017-11-12 19:52:50 1

애게인들 기억폭행 feat.너 나 그리고 우리 [새창]

??ㅡㅡ 이런 기억 없는데요
옥상 계단은 남들 눈에 잘 띄어서
교실에서 '공부하느라 안 내려가는' 컨셉으로 먹었는데

4038 2017-11-12 19:51:53 1

이거 무슨 애니 장면이게요?? [새창]

그러게요 19세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