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유혹하는 ★갓☆나★하☆히★비☆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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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2017-12-04 00:0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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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어떡개 맡혀요...?!

4080 2017-12-04 00:02:11 0

오늘은 주문토끼 치노의 생일입니다! [새창]

카푸치노!

4079 2017-12-03 23:5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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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치료 클리닉 예약해두었습니다. 이번엔 강제로 데려갈 겁니다.

4078 2017-12-03 23: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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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하신다..

그리고 WL님 원피스 더빙 주소 맨 뒤에 0하나 빠졌어요

4077 2017-12-03 19:27:20 0

갭모에 [새창]

보이십니까...? 전 비공감을 누르는 데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죠... 제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크큭...

4076 2017-12-03 19:23:56 0

갭모에 [새창]

히비키는 정실이고 안제는 소실 중 한 명입니다. 이간질 하지 마세요 (정색)

4075 2017-12-03 19:17:36 0

갭모에 [새창]

앗... 다른 목적이 있는 접근... 하지만 만나다보니 진심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고... 안제는 임무와 본심 사이에서 갈등하겠지... 나는 나쁜 남자...

4074 2017-12-03 19:16:12 0

갭모에 [새창]

프린세스 프린서플에서 제 여자친구 역을 맡은 안제요

4073 2017-11-30 23:11:2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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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취향이니까...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4072 2017-11-30 20:30:27 0

니코니코니는 일반인에게도 유명한가봅니다. [새창]

20세기에 '미미짱'이 일반에도 유명한 덕후의 상징이었다면
21세기엔 '니코니코니'가 그 역할을 하는 듯...

4071 2017-11-30 20:26:51 0

남자의 애니 천원돌파 그랜라간 이라면 여자의 애니는? [새창]

여성성에 대한 고찰이 담긴 애니 경녀

4070 2017-11-30 20:25:30 3

찻잔에 콜라가 담겨있어 당황한 사에. [새창]

사에는 '콜라'보단 '사에다'를 더 좋아할 것 같은데...
넝~담~( ͡° ͜ʖ ͡°)~

4069 2017-11-29 22:56:40 0

극장판 애니메이션 찾고있어요 고수님들 ㅠㅠ [새창]

첫댓님이 찾아주셨는데 작성자님 감사 인사도 안 하시네...

4068 2017-11-29 22:55: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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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명이 "세~노~"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손난쟈~"하고 다음으로 가까운 사람이 이어 불러주는게 한국인 끼리의 불문율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