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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4-10-08 02:02:39
0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줄서봅니다
28
2014-10-07 03:54:16
0
차 아래 달린 요게 뭔가요? ㅇㅅㅇ??
[새창]
2014/10/07 01:20:16
수컷이래.. ㅋㅋㅋㅋㅋㅋ
27
2014-10-07 03:28:28
11
[새창]
알바한테 주먹질 할 인성이면 작성자님도 언젠가는 당합니다..
빨리 ㅃㅃ2 하는게 답일듯 하네요
26
2014-10-03 02:30:35
0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제1반항기, 18~36개월)
[새창]
2014/09/24 12:03:18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스크랩 합니다
25
2014-10-03 01:16:16
0
[새창]
축하합니다~
저는 오늘 야간 근무 내일도 야간 토욜 일욜도 야간..
24
2014-10-01 00:25:25
0
긴 칼 옆에차고 깊은시름 하던차에..
[새창]
2014/09/30 21:42:44
1 그 추천 제가 드리죠
20
2014-09-21 12:31:00
17
흉기차는 증거, 국가 그런거 안통해요 ㅋㅋㅋㅋ
[새창]
2014/09/21 12:19:12
꼬릿말..아놔.. ㅡㅡ
19
2014-09-16 12:26:24
0
초보운전 스티커를 보면...
[새창]
2014/09/16 09:19:34
저는 초보가 아니라 진짜 애기 태우고 다녀서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 붙인건데.. 잘못된 건가.. 첨알았네요.
18
2014-09-15 14:59:55
0
[새창]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토큐 가봐야겠네요 ㅠ
17
2014-09-14 07:27:41
1
[새창]
지금은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한겨울 투잡으로 대리운전 알바 하실때 얇은 외투 하나로 버티시던 아버지께 따뜻한 옷한벌 못해드렸는데..
이제는 제 자신이 한아이의 아버지가된 시점에서 너무 가슴 아픕니다.
글쓴이님 부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15
2014-09-14 07:05:47
1
아침부터 심쿵한 ssul
[새창]
2014/09/14 06:49:17
쿵과 쾅의 차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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