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레전드 [새창]

본문은 감동 꼬릿말은 위로~

43 2014-10-31 00:28:51 0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생활경제 [1] [새창]

이제 딱 서른입니다. 가난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말씀 감사드리며.. 반성하고 갑니다.

42 2014-10-30 04:17:39 0

<BGM> 백설공주 [새창]

ㅋㅋㅋㅋ야간 근무 중인데.. 뿜었음. ㅋㅋ

41 2014-10-30 03:00:25 0

오늘자 구글 [새창]

소아마비는 아니지만.. 한아이의 아버지로써 감사합니다..

40 2014-10-29 05:34:42 0/5

달마과장 1197화 이유 [새창]

달!

39 2014-10-28 05:05:15 5

목욕따위... [새창]

외할머니 한손 스킬이 저랑 와이프 둘이 11개월 아들 목욕 시킬때보다 낫네요~ㅋㅋ

38 2014-10-16 19:20:47 15

엄마는 거들떠도 안 보고 아빠만 찾아요...그래서... [새창]

우리 와이프 인줄. . . ㅡㅡ

36 2014-10-12 05:06:10 29

[BGM] 아빠는 구름 먹어봤어? [새창]

1소름.. ㄷㄷㄷㄷ

35 2014-10-12 04:31:04 2

우리 부대 진지원 모두 집사가 됐어요 [새창]

조만간 짬타이거 소식 듣나요?ㅋㅋㅋㅋㅋ

34 2014-10-12 00:45:02 1

이 분이면 베오베 껌일 듯.. [새창]

와.. 난 출산 휴가 3일 받았는데.. 노비보다 못하네.. ;;

33 2014-10-11 23:48:49 3

[새창]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운전면허는 따기 힘들수록 좋은거라 생각 되네요~
화이팅 입니다!!!

32 2014-10-11 21:46:18 0

떡밥을 던질테니 합성을!! [새창]

옆자리 있나요?

31 2014-10-11 21:40:28 59

[새창]

보통의 남자 사람방은. 저 병 안에 담배 꽁초가 넘치죠?ㅋㅋ

30 2014-10-11 02:58:45 0

감금게시판을 진지하게 건의합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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