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여기 홍석천닮은 작성자가 있다면서요?
소문듣고 왔어요..

57 2013-04-15 18:14:43 1

저기요, 이거 바로 가나요? [새창]

여기 홍석천닮은 작성자가 있다면서요?
소문듣고 왔어요..

56 2013-04-13 21:06:47 0

(브금주의) 마조작 검거! [새창]

난 뜬금없이 꼬리말 화살표를 따라가 클릭을 했다.

역시 멈출수가 없더라..

작성자님 센스 굿~~~

55 2013-04-12 22:49:58 6

이분 어디가셨죠? [새창]

베오베가기전에 텼네..ㅋㅋ

54 2013-04-12 22:49:58 18

이분 어디가셨죠? [새창]

베오베가기전에 텼네..ㅋㅋ

53 2013-04-12 22:49:58 99

이분 어디가셨죠? [새창]

베오베가기전에 텼네..ㅋㅋ

52 2013-04-11 00:33:38 1

각자 멍청했던 경험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동생태우러 간다고 집에서 나왔는데 아뿔사! 차키를 컴퓨터책상 위에 두고안가지고 왔네요
차키를 가지러 다시 집으로 들어갔죠
신발벗고 성큼성큼 컴퓨터책상에 가서 담배랑 라이타 챙겨들고 다시 동생태우러 나갔죠 아뿔싸! 차키
차키가지러 다시 들어가면서 난 멍청한가 고뇌한적이 있죠

51 2013-04-11 00:33:38 18

각자 멍청했던 경험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동생태우러 간다고 집에서 나왔는데 아뿔사! 차키를 컴퓨터책상 위에 두고안가지고 왔네요
차키를 가지러 다시 집으로 들어갔죠
신발벗고 성큼성큼 컴퓨터책상에 가서 담배랑 라이타 챙겨들고 다시 동생태우러 나갔죠 아뿔싸! 차키
차키가지러 다시 들어가면서 난 멍청한가 고뇌한적이 있죠

50 2013-04-11 00:33:38 155

각자 멍청했던 경험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동생태우러 간다고 집에서 나왔는데 아뿔사! 차키를 컴퓨터책상 위에 두고안가지고 왔네요
차키를 가지러 다시 집으로 들어갔죠
신발벗고 성큼성큼 컴퓨터책상에 가서 담배랑 라이타 챙겨들고 다시 동생태우러 나갔죠 아뿔싸! 차키
차키가지러 다시 들어가면서 난 멍청한가 고뇌한적이 있죠

49 2013-04-11 00:12:17 1

음란마귀가 단단히 씌인거같아요........ [새창]

다음날 이불팡팡 하시라고 추천!ㅋㅋㅋ

48 2013-04-11 00:12:17 0

음란마귀가 단단히 씌인거같아요........ [새창]

다음날 이불팡팡 하시라고 추천!ㅋㅋㅋ

47 2013-04-10 21:37:15 0

<m>요즘 갑자기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새창]

햇빛을 쬐면 우울한게 사라진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산책이라도 자주 나가보셔요

46 2013-04-09 02:21:34 1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부산 기장 보호소 아이들이랍니다. [새창]

근데 공고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공고기간이란게 무얼 뜻하죠?

45 2013-04-06 14:53:14 0

==내 인생. 사기 당하기 않는방법 Tip!Part2== [새창]

이글이 왜 베오베 안갔을까?

44 2013-04-05 16:07:07 1

압정녀 [새창]

풉! 508 숫자때문에 찔끔하는사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