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면 냥이 키우시는걸 추천합니다.
대소변 알아서 가리고
집을 몇시간 비워도 외로움덜타고
몇번 쓰담쓰담해주면 골골거리는 소리에
하루하루가 즐거울겁니다
단!
날리는 털때문에 매일 청소해야되고
빨래또한 거의 매일해야되요
퇴근하고 오면 난장판 되있기 일수이며
가끔 사람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냥이추천

162 2014-04-28 13:37:24 2

아시는 분들이 참 뻔뻔하십니다 [새창]

1 속시원한 사진이네요

161 2014-04-25 23:53:05 0

[새창]

팩트(사실) 에 거부감이 왜 듭니까?
당신 비정상입니다.

160 2014-04-25 16:46:45 0

[새창]

아...!!
노란 리본이구나..

159 2014-04-25 16:45:20 0

[새창]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158 2014-04-25 16:39:49 0

[새창]

기사내용을 보세요

"16일 오전 9시에 전남 진도군 관매도인근....."

7시32분어 나올수 없는 기사입니다

157 2014-04-14 01:37:14 0

[새창]

야스쿠니?

155 2014-03-21 21:02:40 0

[새창]

1 연예인 인증 하세요

154 2014-03-21 21:01:49 1

[새창]

작성자님 !!!!!
따님이 정말 이쁘세요..
따님 얼굴은 공개되었는데
집에사는 연예인을 보여준다고요?
딸이 그 어떤 연예인보다 더 이쁜데 누굴 또 보여준다는건가요?

153 2014-01-29 19:13:12 10

김용민의 패기 ㅋㅋ [새창]

오랜만에 속시원하네

152 2014-01-29 18:22:52 7

따뜻한 오유를 위해 치킨나눔합니다. [새창]

작성자 이양반아...
치킨이고 뭐고간에
내가 당신때문에 걱정한거 생각하면
치킨다리로 머리를 후려쳐도 분이 안풀려!~~
수술 끝났스면 후기라도 빨리 적어줄것이지..
인제와서 치킨쏜다고?
확~! 마

-포경수술 잘된거 축하드림 ㅋㅋ -

151 2013-12-22 01:17:53 4

민영화반대 노조분들을 위한 모금 현황 [새창]

부족하지만 작은 제 마음을 보냈스니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 2013-11-28 22:34:37 0

[새창]

둘다 사야 게임 할 맛이 나겠네요

149 2013-11-23 23:08:01 19

[새창]

예전 남친이 이글도 본다고요?

찌질한새끼야 꼬추 떼라... 남자새끼가 쪼잔하게 뭔 짓이냐?
쪽팔리는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