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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0-08-27 16:49:35 2
펌)아산 현대병원 박현서 병원장 페북글 [새창]
2020/08/27 15:39:15
의료질이 떨어지는것 보단 양극화가 생기겠죠. 미국처럼요.
돈있는 사람들은 세계 최상의 진료를 받고
돈없는 사람들은 고칠수 있는 병도 수술비를 마련 못해서 죽어나가고.
315 2020-08-27 16:24:56 8
펌)아산 현대병원 박현서 병원장 페북글 [새창]
2020/08/27 15:39:15
"정부는 의대 정원을 2022년부터 매년 400명씩 늘려 10년간 의사 4천명을 추가로 양성하고, 이 가운데 3천명은 '지역의사 특별전형'으로 선발해 10년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복무하는 지역의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나머지 1천명 중 500명은 역학조사관·중증외상·소아외과 등 특수 분야 인력으로, 다른 500명은 기초과학 및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인력으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찾아보니까 저 원글에 나온 말처럼 서울에 자리잡고 있는 개원의 밥그릇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 같은데...

그런데 첩약 급여화는 진짜 혈세낭비같음..
313 2020-08-26 17:46:49 1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6 03:52:40
흉부외과, 외상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의료수가 관련해서 한국 vs OECD 평균수치 비교하는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310 2020-08-24 15:49:07 7
성경을 기반으로 한 만화.hitomi [새창]
2020/08/24 09:48:19
아들 이삭을 신한테 제물로 바치려고 했던 아브라함의 이야기도 충격이었죠
307 2020-08-24 13:50:06 0
[새창]
다시 찾아보니까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잘못된 정보를 적은점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천만다행히도 폭도들에게 살해된 한인은 없었다. 유일한 한인 희생자는 청년단 소속이었던 19살의 이재성은 한인 간의 오인사격으로 사망하였다. "
나무위키
305 2020-08-24 06:51:19 19
의사 가운 벗는 전공의들 [새창]
2020/08/23 22:03:53
문제는 실력있는 의사들은 서울에서 살고싶어하지 지방에서 근무하기 꺼러하죠
304 2020-08-23 17:33:28 2/4
[새창]
히스패닉 계열하고 아프리칸-아메리칸들하고 소득차이가 크게 안나는 걸고 알고 있는데
52.2% vs 21.7% 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죠?
303 2020-08-23 17:30:43 2
[새창]
그러면 범죄율말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통계를 한번 보죠

1980 - 2008
American American - 52.5%
White - 45.3%

According to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African Americans accounted for 52.5% of all homicide offenders from 1980 to 2008, with Whites 45.3% and "Other" 2.2%. The offending rate for African Americans was almost eight times higher than Whites, and the victim rate six times higher.

2013
African American - 52.2%
White - 45.3% (Hispanic - 21.7%)
Asians/indigenous Americans - 2.5%

In 2013, African Americans accounted for 52.2% of all murder arrests, with Whites 45.3% and Asians/indigenous Americans 2.5%. Of the above, 21.7% were Hispanic.

https://en.wikipedia.org/wiki/Race_and_crime_in_the_United_States#cite_note-htu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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