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애드라 키스는

5473 2021-04-23 09:30:18 6

5~74세에게 똑같은 질문을 해보았다 [새창]

41살 형님...

5472 2021-04-22 14:30:33 47

범인을 찾게된 결정적 한마디 [새창]

현실적으로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도 조사가 힘들다 들었습니다. 진짜 학대 정황이 있어서 조사를 하더라도, 부모가 법정 구속 위기가 오면 아이들은 겁먹고 진술 번복하기 일쑤고, 이게 엎어지면 조사관은 민원 때려맞고 정직 혹은 옷벗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향이 많다더라구요.

5471 2021-04-22 14:25:56 1

쁘걸로 인해 위기가 찾아온 아재 [새창]

기억할께!

5470 2021-04-22 09:42:30 3

??? 병장님 근무시간입니다 [새창]

움직여라 얍

5469 2021-04-22 09:32:59 16

[새창]

이거 유출된 시안이고 공식 발표된게 아니라 내려주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468 2021-04-21 10:36:47 2

[새창]

은신에 실패한 암살자에 대한 응징이라는 세간의 설...

5467 2021-04-20 13:41:10 0

웃게 해드립니다 [새창]

정말입니까

5466 2021-04-20 11:35:51 16

이현배 사망 관련하여 이하늘이 라이브방송에서 밝힌 내용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65 2021-04-20 10:53:57 15

아내에게 카톡 온 유부남 [새창]

아니 저걸 저렇게 넘어가준다고?

5464 2021-04-16 11:54:11 5

드디어 풀린 오랜 의문 [새창]

아들한테 배신당한겁니까....

5463 2021-04-15 13:21:16 53

한국 드라마 근황 [새창]

꼬얌좌는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본 것일까

5462 2021-04-14 22:57:09 19

기괴한 댄싱머신 [새창]

하지만 해피엔딩인걸로

5460 2021-04-14 17:42:46 14

브레이브 걸스 현재 활동중인 것 [새창]

스파오 쿨테크 모델 예정 (날짜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