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값 못하시는분땜에 어휴 [새창]

오뚜기 자른미역도 있는데 씻어서 잘려나온거라 라면에 넣어먹기 짱 좋아요
다음에 넣어서 드셔보면 새로운 맛☆★☆

393 2017-06-11 09:40:25 1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무슨 요리인지는 모르겠는데 튀김류에 소스 뿌린거였는데 한입 물었는데 역한 맛이 확;
잔반없는 날이라고 다 먹게 한거보니 음식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었던 거 같지만.....
초딩때였는데 울면서 억지로 음식 먹은거 그때가 처음 ㅠㅠ

392 2017-06-09 19:28:51 0

배터리 탈착형은 이제 정말 못쓰는건가요 ㅠㅠㅠㅠ [새창]

가는 대리점마다 안된다는 소리만 해서 지쳐서 그냥 집에 왔어요
되는거 없대요 ㅠㅠㅠㅠㅠ

391 2017-06-08 16:48:11 16

박주민의원이 곽썅도를 개쳐발라버리는 영상 (feat. 청문회사이다) [새창]

사피오섹슈얼...!

390 2017-06-07 20:08:07 42

짠돌이 원장님 때문에 아끼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사장이나 대표가 그래도 열받는데 가~끔 사장마인드인 직원 만나면 더 얼척없어요 ㅋㅋㅋㅋ
누가 보면 회사비품 아껴서 지 월급 더 받는 줄...
아무튼 사소한거 가지고 쪼잔하게 굴면 진짜 빈정상하죠

389 2017-06-06 22:03:14 1

[새창]

얼마 전 옆동네 새로 생긴 카페 사장님이 송중기닮았대서 가본다고 한거 까먹은게 이 글 보니 생각나네요
주말에 가봐야지

388 2017-06-06 13:05:09 5

케어 안하는 애기or아동 부모 때문에 영화관에서 불편하셨다면. [새창]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 그래도 자막보면 애기들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영어공부 겸이라며 자막보는 애기들 늘어서 자막도 안심할 수 없음 ㅠㅠ
최악이었던 경우는 애기가 자막은 못보고 아직 리스닝도 안되는지 엄마가 계속 설명해주던... ㅠㅠ

387 2017-06-04 20:00:21 21

[새창]

게스트 와서 라이브 할때만 모였던 것 보다 지금처럼 모여서 보는게 훨씬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ㅎ

386 2017-06-04 19:53:35 8

이불 밟지마~ [새창]

아.... 저 우아함....♥

385 2017-06-03 03:47:42 8

알쓸신잡 ㅋㅋ 완전 [새창]

책은 읽을만한 책을 사는게 아니라 산 책 중에서 읽는 것이다

나피디는 편집한 부분도 공개하라 공개하라!

383 2017-06-01 16:35:20 1

코기는 사랑입니다. [새창]

귀 팔랑팔랑 귀엽 ㅋㅋㅋㅋ
날 수 있나요(진지)

382 2017-05-31 23:43:18 18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모시든 안모시든 집은 받는다는 전제가 깔린 것 같아 혼자 잘못 이해했나 했어요
집 받고 안모시겠다는 건 욕 먹을 일 맞죠

380 2017-05-31 23:04:18 55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저도 고민될 것 같긴 해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부모님이 할머니 모시고 살고 계신데... 그러다 치매 오신지 10년 넘었고...
어디 며칠 다녀오시는 것도 힘들고.....
부모님 존경스러운 것과 별개로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솔직히 자신없는 건 사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