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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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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7-08-18 11:58:16 0
여러분 더페 신상 립스틱 나오네요 [새창]
2017/08/17 21:42:36
다즐링 레드...♥
펀치 오렌지...♥
438 2017-08-15 21:32:00 11
베오베보면서 느낀건데 오유는 참 웃긴곳인거같음 [새창]
2017/08/15 10:24:01
올때 메로나를 부탁하려고 그러는건데...
근데 안오니까 화를 내는거...
437 2017-08-11 17:03:10 12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5:39:19
헐.... 전 생리대 말고 라이너 릴리안꺼 쓰는데 이게 부작용이었다니....
원래 양이 적긴 한데 이번에 이틀만에 끝났거든요
저도 나이탓인줄....
436 2017-08-09 12:38:04 0
더페 플친대상 디즈니 쿠션케이스 증정 [새창]
2017/08/09 08:34:20
퇴근하고 가면 없을 느낌 ㅠㅠㅠ
434 2017-08-06 14:12:17 2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7/08/05 00:56:46
어.... 올때 메로나?
433 2017-08-06 13:58:21 39
[펌] 지금 그나마 민주당 일명 비문쪽이 덜 나대는게 [새창]
2017/08/06 11:37:27
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는 2030 여성 중에 한 명인데 제가 어떤 사람인데요?
432 2017-08-06 01:42:12 97
걱정이 많았는데 잘 뽑은거 같습니다. [새창]
2017/08/05 19:55:33
보통은 무도 멤버들이 이기길 바라면서 보는데
이번엔 옵션들이 너무 양아치같아서 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무도 응원 안했어요 ㅋㅋㅋㅋㅋ
430 2017-08-05 22:40:56 14
내가 겪은 최악의 초등학교 선생님 [새창]
2017/08/05 09:31:44
그리고 또 다른 선생님은 학교에서 한복입을 일이 있었는데 치마 여밈을 잘 모르고 입었는데
엄청 큰 소리로 한복치마 기생이 이렇게 입는다고 깔깔거리던거 아직도 기억남
429 2017-08-05 22:34:07 23
내가 겪은 최악의 초등학교 선생님 [새창]
2017/08/05 09:31:44
선생님한테 절대적인 믿음이 깨진게 초2때였는데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솔직히 말했는데도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런 거짓말 다 안다고 약간 비꼬면서 말하는거
그때 아 선생님이라고 뭐든 다 알고 좋은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걸 깨달음
428 2017-08-05 11:56:02 16
명란젓 파지 1키로를 샀어요 [새창]
2017/08/04 19:03:51

제일 간단해서 우선 요거부터!
사진 찍고 명란젓은 더 넣음...ㅎㅎㅎㅎ
427 2017-08-05 11:27:08 1
지오다노 여성 린넨 와이드 팬츠 나눔합니다! [새창]
2017/08/05 08:42:13
나눔은 추천, 선물은 직접 사서!
426 2017-08-05 01:55:19 16
명란젓 파지 1키로를 샀어요 [새창]
2017/08/04 19:03:51
헐 이런 친절한 분들
레시피를 하나씩 떨어뜨리고 가시다니....
매일매일 한개씩 해먹을게여!
425 2017-08-04 19:40:51 3
명란젓 파지 1키로를 샀어요 [새창]
2017/08/04 19:03:51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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