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같은 기사가 올라와서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 쓰레기같은 기사가 또 올라왔네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한 곳이 올해만해도 못해도 3000곳은 넘을겁니다. 그냥 관련한 조건만 갖추면 통과시켜주는 제도를 무슨 대단한 표창이라도 한것마냥 유니클로만 콕 찝어서 보도하는 이유가 뭘까요?
객관적인 지표가 있고 그것만 지키면 개나소나 해주는 인증 그거 해준다고 그 기업에 뭐 지원금을 주는 것도 아닌데 그게 뭐 대수라고 국제갈등으로 비화할 위험을 무릎쓰고 특별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