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는 뭐는 하고 뭐는 안한다고 의미가 없는게 아니에요 개개인이 만나는 만남들을 최대한 억제하면 할 수록 전염의 연결고리를 많이 끊을 수 있잖아요. 여기서 만큼은 이중잣대가 허용된다고 봅니다. 내수경제를 위해 어떤 부분은 눈감아주고 개개인의 생활영역에서 절제할 수 있는 부분은 절제하는 거죠
그냥 신입 가르쳐주면서까지 일할 여유나 실력은 없고 니가 못해서 내가 고생 하는 것 같은 기분들어서 짜증나고 하니까 그냥 쌩트집 잡는거지.. 저런 인성질은 그냥 내가 부딪혀서 기세로 이길 수 있으면 밟아놓고 그러지않으면 네 죄송합니다 하면서 속으로 조까던가를 되내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