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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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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시게 내에서
이미 경제 쪽의 삼성
정치 쪽의 자한당과 수구우파 세력
이들에 대한 생각은
모두가 같은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새로운 적폐사실이 드러나지 않는 이상
기존의 갖고 있는 정보와 의견을
새로운 글로 공유할 필요도 없는 거라고 생각구요.
이재명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을
찢빠로 몰아세우고 분열시키려 든다고
그걸 분열이라고 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언어가 폭력적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해 전 침묵했다는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전 문프의 가치를 추구하는 시게라면
이재명을 쉴드치려하는 자 또한
내부의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침묵했고 그 의견들에 동의한거구요.
무차별 난사의 범위에 여러 인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표창원, 최민희,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이해찬 등등이겠지요.
그러나 그들 모두 난사하는 공격으로 참전하게 된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발언과 이재명 감싸기로 참전한 인물들입니다.
지지자들의 지적에 무시로 일관했고
그 무시가 지금의 분노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아무튼 지금 빈댓글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김어준과 이재명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삼성에 침묵하고 삼성은 옹호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여기선 아니어도 지인들 과의 대화에선 삼성 신나게 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