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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14-07-30 00:53:44 29
카톨릭은 이단 교황은 안티 크라이스트 [새창]
2014/07/29 19:19:58
멍멍야옹야옹/ 님은 그게 맞는거라고 믿으시면 되는거구요. 종요인들 안쓰러워 할 필요 없습니다. 님한테 쓸모없어보이고 성가시기만 하다고 하는 그 활동들을 하면서 그들은 행복하니까요. 님은 안 믿는게 맞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믿음이 있고 그 안에서 행복한 사람은 그로써 각자 행복한 삶을 살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부 기독교가 너무 왜곡시켰는데, 종교인은 사후에 천국에 가고 영생을 얻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것에만 집착하는것은 옳지 않죠. 내 이웃과 고통받는 다른 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함으로써 자신의 책무를 다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세상이 더 평화로워지길 바라고 그를 위한 행동을 하려고 노력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구요. 저는 신학 전공도 아니고 아는 건 정말 적지만 너무 편협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389 2014-07-30 00:03:55 1
카톨릭은 이단 교황은 안티 크라이스트 [새창]
2014/07/29 19:19:58
손석희 앵커 소환한 새누리당을 보는 느낌이랄까
388 2014-07-29 03:03:15 21
[새창]
쩐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조선시대 역사하면 지루하게 극사책 외우던 기억밖에 없는데 엄청 재밌어보이고 호기심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387 2014-07-29 02:10:27 4/17
성남에 흔한 도서관 3000원짜리 중식 클라쓰 [새창]
2014/07/29 00:43:57
ㅋㅋㅋㅋㅋ 식당있는 도서관도 좋고 그림도 좋네용

근데 겨우 라고 할 만큼 엄청 싼 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하도 학생식당에 익숙해졌는지... 하긴 요새 밖에서 삼천원으로 제대로 식사할 수 있는데가 얼마 없죠.. ㅠㅠ 참... 먹고 사는게 사치라니...
386 2014-07-29 00:59:11 44
이것마저과대포장이라니... [새창]
2014/07/29 00:19:39
나x라 케어 좋다길래 쓰고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선뜻 사지 못했다. 요즘엔 나x라 케어만 산다. 가격차이가 얼마 안 나니까...
385 2014-07-28 01:51:45 0
유대균...치킨 주문 [새창]
2014/07/27 23:38:40
한심하다 한심해
384 2014-07-27 16:40:00 0
(급함) 처음 성당가는데 이렇게 입어도 될까요 ㅠㅠ [새창]
2014/07/27 16:37:19
1흐엉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383 2014-07-27 12:14:52 0
짤을 만들어보았음. [새창]
2014/07/27 01:52:33
저거 할때마다 뾱뾱 소리나서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
382 2014-07-23 02:27:03 12
편의점 손놈의 대표적인 예.jpg [새창]
2014/07/22 01:29:55
보통 저기 캔병류 건너편, 그러니까 라면국물 버리는 은색 쓰레기통 옆에 일반쓰레기라고 써있지 않나요? 누가봐도 장보는 바구니인데 비닐이든 뭐든 쓰레기를 버려놓는게 옹호할만한 행위는 아닌 것 같은데요
381 2014-07-22 02:35:32 16
[익명]이탈리아란 나라에 발하나 붙이고있기 싫을만큼 정떨어지는 경험 [새창]
2014/07/22 01:45:12
스위스 진짜 좋아요! 물가는 비싸지만 마트에 유제품도 엄청많고 골라서 맛보는 재미도 있고요 ㅎ 알프스나 유명한 관광지도 다 엄청 좋지만 한적한 마을 혼자 하이킹하는것도 좋아요! 저는 무슨 폭포 가려고 기차 중간에 내렸는데 라우터브룬넨에서 길을 잃어서 한참 걸었거든요 ㅋㅋㅋ 근데 조용하고 경치 쩌는데서 혼자 걷는것도 진짜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
380 2014-07-21 00:12:04 42
여징어는 금칙어 해야됩니다. [새창]
2014/07/20 23:15:32
1님 화 푸세여... ㅠㅠ
379 2014-07-20 22:22:40 5
힙합가수 병역현황 [새창]
2014/07/20 21:45:19
일부러 면제받으려고 꼼수쓴거면 욕먹어도 싸지만 합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까지 단지 면제받았다는 이유로 싸잡아 비아냥대는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자로써 군대 갔다온 사람들 고맙고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군대를 갔다와야 사람되지" "군대도 단 갔다온 놈이 무슨"이러는 거 보면 좀 그렇네요.
378 2014-07-20 01:42:33 2
다욧한다고 굶지 마세요, 제발요.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4/07/19 20:13:30
그리고 추가로 제가 엄청 느리게 먹는데 그것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저보다 밥 느리게 먹는사람 한번도 못봤음.. 저 도시락 먹는데 40~60분 정도 걸려요
377 2014-07-20 01:41:07 2
다욧한다고 굶지 마세요, 제발요.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4/07/19 20:13:30
제가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니는 메뉴입니다. 늦게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은 그날따라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어요 바나나 넣은 팬케익 만들어 먹을때도 있고 급하면 식빵 두개에 우유 한장 먹을때도 있고요 그리고 저녁 일찍 저 도시락 먹으면 배 거의 안 고픕니다. 오래 이런 식단 유지해서 위가 줄어들은건지 모르겠는데 사실 단백질많고 영양 균형 어느정도 맞게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 빨리 안 꺼져요. 저도 글쓴 분 식단보고 딱 적정하다고 느꼈거든요..
376 2014-07-20 01:38:32 0
다욧한다고 굶지 마세요, 제발요.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4/07/19 2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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