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생 보고 엄마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말 그대로 현모양처시네요. 저도 결혼하면 그런 어머니, 아내가 되어 단란한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629 2014-11-07 18:53:45 31

[새창]

요리가 취미인 남자 공대생이라니....
엄마 치킨시켜놔 사윗감 찾았어!!!

628 2014-11-07 15:25:33 27

[새창]

예쁜여자, 나이 어린 여자만 선호하는 이놈의 병신같은 관습은 하루이틀만에 절대 안 바뀐다. 이 나라 국민들 인식이 후져서 그렇다. 이 나라는 진짜 노답이다.

627 2014-11-07 12:09:50 1

군대안가본사람은 모르는 의외로 힘든일. [새창]

아 군대 간 동생 보고싶다..

626 2014-11-07 04:33:12 5

표절의 나라.jpg [새창]

+자영업인구비율 최강의 나라

625 2014-11-07 00:21:07 0

"송파 세 모녀 건보료는 5만원, 전직 공단 이사장은 0원" [새창]

와~ 개판이네~

624 2014-11-06 21:01:32 3

회사에서 퇴근해서 집에 가는데 박명수씨가 보이네여 ㅋ [새창]

오늘 신사동에서 노홍철이랑 정준하씨도 봤는데 명수옹은 어디 계시죠? 제일 좋아하는데 ㅠㅠ

623 2014-11-06 14:37:30 35

MC몽: 우리 내일 어디서 만날까? [새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2 2014-11-06 05:08:02 36

[새창]

저 그림체 자체가 페이스북에서 보이는 일베자료에서 보이던 그림체임 ㅋㅋㅋㅋ

621 2014-11-06 00:34:53 1

[새창]

촉수를 좀더 야성적으로 그려주세요

620 2014-11-05 22:16:21 6

[미생] 장그래 트윗 [새창]

그래24ㅋㅋㅋㅋㅋㅋ

619 2014-11-05 22:07:19 1

서태지 맨탈 ㅋㅋ서태지 떠나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618 2014-11-05 14:45:41 2

한식 [새창]

이분 최소 푸드스타일리스트

617 2014-11-05 12:59:11 2

고양이에게서 삶의 활력소를 얻어봅니다 [새창]

헉 ㅠㅠ

616 2014-11-05 12:39:56 0

스웨터를 짚업점퍼 스타일로 리폼해 보았습니다. [새창]

그래 언젠간 이걸 따라해 볼 수 있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