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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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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2014-11-21 17:44:01 1
관음증.jpg [새창]
2014/11/21 11:51:22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비판하는것도 편협한건가요? 제가 엄마한테 제2롯데월드 건물좀 가지말라고 할때마다 엄마가 뭐라고 하시는지 아세요? "안전하다는데?" 당연히 걔네는 안전하다고 하겠죠. 그래야 사람들이 오고 돈이 되니까요.
689 2014-11-21 14:49:27 8
관음증.jpg [새창]
2014/11/21 11:51:22
서울밀크/ 저 명동성당 다니는데요? 주일에 봉헌금은 차례로 나가서 봉투없이 바구니에 넣습니다. 다른 성당도 주일헌금을 봉투에 넣어 내지는 않습니다.
688 2014-11-21 14:25:33 10
관음증.jpg [새창]
2014/11/21 11:51:22
근데 애초에 봉투가 왜 필요하죠? 저 돈 넣은 봉투도 나중엔 다 통에 모으지 않나요? 전 지금은 성당 다니지만 어릴때 장로교 교회 주일학교 다녔는데 봉투에 동전 넣어서 헌금 냈는데 선생님이 구러시더군요. 요새 동전 넣어서 내는 사람이 있다고. 뉘앙스는 장난하냐는 식이었는데 어린나이에도 그 모습에 정떨어져서 그 이후로 교회 안 갔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일주일에 천원 받아서 아껴 쓰고 남긴 돈 내는건데 또래 애들 모아놓은 주일학교에서 참.... 그땐 1990년대라 물가도 쌌습니다.
687 2014-11-21 13:53:01 17
관음증.jpg [새창]
2014/11/21 11:51:22
성당은 봉투같은거 없고 그냥 큰 바구니에 줄서서 넣고 돌아오는데 오히려 천원짜리나 동전 넣는데 별 느낌 없음 ㅋㅋㅋ 그냥 돈이 모여있네 이런 생각만 들 뿐...
686 2014-11-21 13:43:38 8
[새창]
모바일이라 그런가 눈아파서 읽을수가 없어요 ㅠㅠ
685 2014-11-20 19:34:39 4
. [새창]
2014/11/20 02:58:00
_recover.dwg로 환생시키세요
684 2014-11-20 14:54:30 2
우리 냥이가 고민이 있다하여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3편 [새창]
2014/11/20 11:59:09
작성자님 집 비울때 고양이 봐드리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683 2014-11-20 12:08:40 0
생크림 케이크 만들었습니다. 레서피 有 [새창]
2014/11/19 23:27:20
하 촉촉해보인다...
682 2014-11-20 03:50:10 55
(께희주의) 조선시대 새디스트 완결ㅋㅋㅋ [새창]
2014/11/20 01:49:08
그 다음은 없나요? (방 문을 잠그며)
681 2014-11-20 02:16:02 8
[주의] 이글을 클릭하면 사망할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4/11/20 00:22:24
(사망한 회원의 댓글입니다.)
680 2014-11-20 02:13:14 1
[새창]
하루-> 할
679 2014-11-20 02:12:53 2
[새창]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 하루일이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조금 더 낫다

저지르고 봅시다. 결과는 우리 손에 있는 게 아니에요!
678 2014-11-19 21:42:02 0
뱀닮음 주의) 나름 고대어라는 생선도 10장 이상이면 베스트가나요? [새창]
2014/11/19 18:52:46
귀엽다 귀여운 생선!!
677 2014-11-19 01:04: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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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젊은 나이에 죽을뻔한 고비를 겪었는데요..

님처럼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산 적이 없어서 제 말만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때 든 생각은요

아무리 고통스럽고 추하더라도 살아있는게 죽는것보다는 훨씬 좋다는겁니다. 비할 수 없이요..
676 2014-11-17 23:50: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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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 부디 무사히 계시고 꼭 다시 연락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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