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묘업체 잘 고르셔야 할 듯 해요; [새창]

견주분들 강아지 살아있을때 미리 업체랑 가격, 절차같은거 확인해두실 필요 있어요(특히 강아지가 화로에들어가는거랑 유골수습하는거 지켜볼수있는지). 저희 강아지도 갑작스럽게 죽어서 병원에서 소개해준곳 갔었는데, 이후에 찾아봤던 다른업체들이랑 가격차이가 되게심했어요.거리도 굉장히 멀었구요. 그래도 화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게 다행이긴했지만 ㅠ 오히려 살아있을때 멍멍이의 죽음또한 준비해 주는것이 주인의 일이아닐까 싶었습니다.

247 2015-01-03 09:08:30 1

[새창]

그사람 그냥 두세요. 이제 님이랑 남이라고생각해요. 연애하다 그렇게되는사람 많이봤는데 안죽어요. 상대하면 답없고여

246 2015-01-02 07:10:25 1

송소희 보그 화보 [새창]

이뻐용! 한복디자인한게 이쁜데 몇몇은 너무 화려하네요ㅠ 갠적으로 두번째랑 막컷이 맘에듬

245 2014-12-30 07:49:52 4

개와 아기의 하루 [새창]

진지그만잡숴

244 2014-12-29 08:33:54 193

9살 탈북 소녀 [새창]

중간에 잘못되면 총맞아죽는다는것을 알고서 왔다니ㅠㅠ

243 2014-12-08 05:26:53 6

[새창]

저도 그래서 남자가슴 나와있는사람이 좋습니다..부끄.. 운동하시는분들은 가슴골이 탄탄하게 만들어져있어서 넘 좋아여.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동시에!

242 2014-12-05 02:26:34 1

[새창]

털정리해서 앞트임좀해주세여 눈망울이보고시프!

241 2014-12-01 05:48:40 0

[익명]다들 왜 사세요? [새창]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면 그렇게할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 고통을 내가 감내할 수 있을까.'살아있는 나'를 더 아직은 더 사랑하고싶다.

240 2014-11-28 02:01:24 2

[새창]

얼마전 저도 십년넘게키운 똥강아지를 천국으로 보냈답니다. 참 많이 울었고 아직도 그 애 꿈을 꿔요. 우리 슈리한테 릴리랑 싸우지말고 같이 뛰놀으라고 기도할게요 화이팅.

239 2014-11-25 14:14:06 1

나쁜녀석들)유미영 진짜못봐주겟네요. [새창]

목소리좀 자연스럽게내봐 힘그만주고ㅠㅠ..

238 2014-11-23 18:45:09 0

요즘 봣던 다양한 서폿들.. [새창]

베이가서폿 모르가나로 상대하시면 재밌습니다

237 2014-11-17 23:22:22 1

헤밍웨이 닮은꼴 선발대회 [새창]

헉 딱보고 유재룡씨 닮았다고 생각함

236 2014-11-17 18:38:47 0

우리엄마는 [새창]

싸가지없는 작성자놈아! 어서 그하나남은 스킨마저 MvP에이치오로 보내거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