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가 웃긴개그 알아냈어요 [새창]

294 2015-09-15 23:32:53 0

송해 할아버지가 샤워를 하면? [새창]

293 2015-09-15 18:20:55 0

프리미엄수수께끼 3개 나눔!!! [새창]

유자모과차 나눔감사합니다(__)

292 2015-09-11 11:42:27 0

나눔당첨자 실종으로 재나눔 합니다 [새창]

예압!

291 2015-09-11 08:14:56 0

요즘 제 최애는 룰루,모르가나 [새창]

롤아이디 유자모과차입니다. 럭포터모스트에욬ㅋㅋ 사실 럭폿은 좋아서라기보단 재밌어서 하고요. 저한테는 잔나 모르가나 소나가 잘 맞는것같아요. 최근엔 소나를 파고있죱

290 2015-08-20 03:08:50 12

[사망주의]대학살 시켜주지 [새창]

ㅋㅋㅋ좋냨ㅋㅋㅋㅋ

289 2015-08-14 18:09:17 0

[심쿵주의]새끼는 부모를 닮는다. [새창]

귀여워~~~~~

288 2015-08-14 12:28:24 11

최신식 딸기수확 기계 [새창]

사악햌ㅋㅋ

287 2015-08-10 10:24:15 0

[새창]

죽은사진은 아니에요; 이불덮고 자는거..

286 2015-08-10 10:23:19 0

[새창]

하늘로간 코카입니다

285 2015-07-22 02:19:21 8

쌍둥이 친구가 알려준 유쾌한 이야기.SSUL [새창]

제 동생들도 쌍둥이인데 둘이 싸우다보면 가끔 엽기적인 일이만들어지죠.
동생1이 학교에 양푼가지고가서 비빔밥해먹은 날이 있었습니다. 하교하기전에 동생2에게 '나는 끝나자 마자 학원가야하니까 너가 대신 양푼좀 집에 가져가줘'라고 했답니다. 근데 동생2가 '내가 왜 이시끼 양푼을 날라줘야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던지 양푼을 복도에 투척했답니다. 복도에 청명한 소리가 울렸대요.. 깡! 깡! 깡까라라라윌릴린릴리리니리...

284 2015-07-14 03:30:29 0

심쿵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심쾅!!! [혐오유의] [새창]

크기가 비슷한 동네 개들과 싸우지 않는 훈련부터 시작하시면 될듯한데.. 동철이가 크다보니 잘못하면 투견행사(?)가 될것같네요ㅠㅠ 그냥 평소에 묶어두시고 주의하며 산책시킬수 밖에요. 사람을 좋아한다니 그건 참 좋은일이에요!

283 2015-07-14 02:19:22 0

미용해서 억울함 [새창]

꼬똥인가요? 끌어안고자면 행복할것같아요ㅎㅎ

282 2015-07-12 07:56:37 2

닉언죄)몰라aaa, 롤닉 에어린님 사과와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이게 공론화 시킬 문제라고 생각하셨으면 글을 좀더 알압ᆞ기 쉽게 써주시지.. 뭔일인지 알아보도 못하겄소. 좋게해결되길바래요

281 2015-07-09 00:50:45 10

고양이 파 vs 개 파 = 부질 없음 (스압) [새창]

코카는 사랑(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