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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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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그것을 위해
나는 지난 겨울처럼 또 다시 나타나
다가가고 있어 그곳으로 가고있어
라샬락 붐 터지고 있는 나의슬픔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
바라만 보지마 다같이 외쳐봐
사고 팔고 떠도는 너의 영혼을 그들은
아 그 귀신처럼 덤벼보고 되고있어
자존심까지 화장으로 지워버려
차별과 가식으로 너를 뭍어버려
타오르는 열망으로 취한 나의 타령
카마카마 카마카마 make a million
파란 하늘향해 겨뤄 babylon
하늘을 향해서 주먹을 질러봐 주먹을 질러봐 주먹을 질러봐